주체109(2020)년 2월 28일 《로동신문》

 

버드나무잎도 좋은 양먹이감이다

 

농림에 관한 새로운 연구가 계속되는 속에 최근 어느 한 나라 연구집단이 양을 기르는데서 버드나무의 유익성을 강조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양방목의 견지에서 농업과 림업을 더 잘 리해하기 위한데 있다고 한다.

양의 영양과 관련되는 주요광물질은 20여가지이며 보통 방목지들에서는 코발트와 셀렌, 요드, 동, 아연과 같은 미량원소들의 불균형이 나타난다고 한다.

학자들은 버드나무와 오리나무, 참나무의 잎사귀들에 들어있는 광물질과 단백의 량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양에게 필요한 코발트량은 마른 풀 1kg당 0. 2mg이다.

가을철(9월)에 마른 버드나무잎사귀 1kg에는 코발트가 약 3. 5mg, 봄철에는 2mg이상 들어있다고 한다. 또한 아연함량은 200mg으로서 양들의 수요량보다 5배나 높다. 한편 오리나무잎사귀와 참나무잎사귀는 아연함량이 각각 50mg, 25mg정도였다.

즉 버드나무잎사귀에 양의 수요량을 훨씬 넘는 아연과 코발트가 함유되여있다는것이다.

이것은 버드나무를 심는 방법으로 방목지의 풀들에 부족한 이 광물질들을 보충해주어 양방목을 더 잘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양들한테 보충먹이로 광물질을 보장해야 하는 경우 버드나무잎사귀를 주면 방목지의 풀에 적은 코발트와 아연을 보충할수 있으며 특히 이것은 코발트결핍현상이 많이 나타나군 하는 여름철방목때 새끼양들한테 유익하다.

한 연구자는 《새끼양들은 보통 봄에 상태가 좋다. 왜냐면 그것들이 여전히 젖을 먹기때문이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젖을 적게 먹고 풀먹이섭취에로 이행하는것만큼 코발트결핍은 그것들의 성장을 지연시킬수 있다. 이때 새끼양들의 성장속도를 촉진하는 생물먹이첨가제인 버드나무잎사귀가 도움을 주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류사한 방법으로 생물첨가제로서 쓸모있는 다른 종류의 나무들을 선택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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