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1일 《로동신문》

 

료리상식

달래장

 

달래는 파와 비슷한 특이한 냄새를 풍긴다. 단맛과 매운맛이 있으며 입맛을 돋군다.

달래는 정력증진과 건강보호를 위한 약으로 쓰는데 위병, 신경쇠약, 불면증, 만성기관지염, 백날기침 등에 달여먹는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달래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공하여 식생활에 널리 리용하였다.

그가운데는 달래장도 있다.

달래장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음식감(5명분)으로 달래 300g, 돼지고기 100g, 고추 30g, 된장 20g, 고추장 20g, 기름 10g, 참기름 5g, 파 20g을 준비한다.

달래는 깨끗이 씻어 다듬어놓는다. 돼지고기는 적당한 크기로, 풋고추는 송송 썰고 파는 절반 편내여 엇썬다.

장사기에 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볶다가 물을 붓고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넣어 끓인다.

물이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낸다. 달래와 송송 썬 풋고추를 두고 한소끔 끓인 다음 파와 참기름을 넣으면 완성된다.

 

글 및 사진 백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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