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일 《로동신문》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강도높이 전개-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위생상식

 

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고 잠복기도 불확정적이며 전파경로에 대한 과학적해명이 부족한 조건에서 개체위생을 엄격히 지키는것은 전염병을 미리막기 위한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어느 한 나라에서 발표한 대중보호안내서에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철저히 막기 위하여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위생상식들을 조항별로 서술하였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외부활동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친척, 친우를 방문하거나 모여 식사를 하는것을 피하고 될수록 집에서 휴식해야 한다.

-사람들이 밀집되여있는 공공장소에서의 활동을 삼가해야 한다.

상점, 정거장, 비행장 등 공기가 희박한 곳에 출입하는것을 피해야 한다.

2. 개체보호와 손위생

-공공장소에 외출하거나 의사를 찾아갈 때, 대중교통수단을 리용할 때에는 의료용외과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손위생을 잘 지켜야 한다.

공공장소에서 돌아오거나 손으로 가리우고 기침을 한 후, 식전과 위생실사용후 손세척제와 비누로 흐르는 물에 손을 씻거나 알콜성분이 들어있는 손세척제를 사용하여 손을 씻어야 한다.

손이 깨끗한 정도를 정확히 모를 때에는 손이 입, 코, 눈과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건강감시와 치료

-개인과 가족성원들에 대한 건강감시를 주동적으로 하며 열이 나면 자각적으로 체온을 재보아야 한다.

-의심스러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주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제때에 의사를 찾아야 한다.

만일 전염병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병세에 따라 제때에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4. 훌륭한 위생 및 건강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살림방들의 창문을 열어 자주 통풍을 시켜야 한다.

-가족성원들이 수건을 공동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방안과 집기류를 깨끗이 유지하며 옷과 이불을 해빛에 소독해야 한다.

-영양관리에 류의하고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

-가정에 체온계, 의료용외과마스크, 가정소독용품 등을 구비하고있어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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