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4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마스크착용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줄이자면

 

얼마전 어느 한 나라의 신문은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감염을 막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것과 관련하여 그로 인한 피부손상에 주의를 돌릴것을 권고하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오랜 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면 코와 볼, 광대뼈, 귀바퀴뒤부위의 피부조직이 압박성손상을 입게 된다. 이러한 손상을 줄이자면 우선 피부에 압박을 적게 주는 변두리가 넓은 적합한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귀에 거는 형식의 마스크보다는 끈으로 머리를 통채로 감게 된 마스크를 사용하면 좋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은 마스크사용전에 설명서를 먼저 읽고 알레르기를 일으킬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지 않는가를 알아보아야 한다.

어린이들의 마스크는 부모들이 적당한 크기와 형태로 선택해주어야 한다.

두세시간에 한번씩 마스크의 착용위치를 적당히 바꾸어야 한다. 이밖에도 마스크사용으로 압박을 받는 부위에 약같은것을 바를수도 있다. 중요하게는 정기적으로 피부검사를 진행하여 문제가 있으면 제때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약간한 정도의 압박성손상은 치료할 필요가 없지만 피부에 어혈이 진것과 같이 비교적 심한 경우에는 피부혈액순환을 개선할수 있는 외용연고제를 발라줄수 있다.

피부가 벌겋게 되였거나 갈라터진 경우에는 외용항생연고제를 쓸수 있다. 또한 손상된 부위에 약반창고같은것을 붙일수도 있다.

피부가 만문해졌거나 흰색을 띠고 주름같은것이 생긴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기 전에 산화아연이나 와셀린성분이 들어있는 크림을 바를수 있다.

마스크를 벗고 세면을 한 다음 크림을 적당히 사용하여야 한다. 피부가 비교적 심하게 상한 경우에는 병원에 가야 한다.

얼굴의 뽀두라지가 심해질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세면을 깨끗이 하는것이 중요하다. 화장을 하였거나 해빛방지크림을 바른 경우에는 얼굴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이미 생긴 뽀두라지는 절대로 짜지 말아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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