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5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과학적인 방역을 위해 로인들이 알아야 할 문제

 

어느 한 나라의 신문은 《COVID-19》의 전파와 관련하여 로인들이 무관심해도 안되지만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고 하면서 과학적인 방역으로 자기 건강의 첫째가는 책임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하여야 한다는 글을 실었다.

글에서는 로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바로잡아야 할 다섯가지 잘못된 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로인들에게 밀페성이 지나치게 높은 마스크를 사용하라고 권고하는것이다.

로인들은 자기에게 적합한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밖에 나갈 때에는 1회용마스크를 사용하며 집에 돌아온 후에는 마스크를 깨끗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건사하였다가 반복사용할수도 있다. 마스크가 어지러워졌거나 변형되여 못쓰게 되였을 때와 마스크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에는 교체하여야 한다. 밀페성이 지나치게 높은 마스크는 호흡장애를 일으키므로 로인들이 오래동안 착용하면 산소부족으로 가슴이 답답하거나 호흡이 곤난해지는것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 심장혈관질병과 호흡기계통질병을 앓고있는 로인들은 특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실내에 고농도소독액을 분무하는것이다.

로인들의 기도는 비교적 약하고 민감하기때문에 자극성이 약한 소독제를 리용하여야 한다. 75% 알콜을 묻힌 솜으로 닦아주거나 희석한 소독액 등으로 가구와 바닥을 닦을수 있다. 식초냄새를 피우는 방법으로는 소독효과를 볼수 없을뿐아니라 호흡에도 영향을 줄수 있으므로 로인들에게 권고하지 말아야 한다.

-항비루스약을 먹는것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예방할수 있다는것이다.

현재까지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한 효과적인 약이 없으므로 자의대로 예방약을 먹지 말아야 한다.

-공기중에 비루스가 있기때문에 창문을 열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다.

정기적으로 창문을 열고 통풍시켜야 한다. 그래야 실내에 있을수 있는 비루스의 량도 줄일수 있다. 바깥공기가 좋지 않으면 통풍시간과 회수를 적당하게 조절하여야 한다.

-체온을 매일 여러번 재야 한다는것이다.

체온은 매일 아침과 저녁에 한번씩 재면 된다. 접촉식체온계는 될수록 개별화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이상의 내용을 실으면서 신문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전파되는것과 관련하여 로인들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지킬것을 권고하였다.

우선 로인들은 될수록 밖에 나가지 말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말아야 하며 만일 꼭 나가야 하는 경우에는 비루스와 접촉하지 않도록 반드시 보호기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건강시간표를 작성하여 규칙적으로 일하고 휴식하며 개체위생을 잘 지켜야 한다.

다음으로 좋은 기분상태를 유지하고 가족들과 많이 교제하며 손전화기 등을 통하여 친지들사이에 서로 돌보아도 주고 힘도 주어야 한다. 한편 공포감과 초조감이 느껴질 때에는 가족들에게 내놓고 말하는 등의 방법으로 고민거리를 없애버려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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