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마촌군정간부회의

 

마촌군정간부회의는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할데 대한 방침이 제시된 반일인민유격대 군사정치간부회의이다.

회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주체23(1934)년 3월 9일 왕청현 마촌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먼저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해야 할 필요성과 개편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들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의 발악적인 책동으로 인하여 조성된 군사정치정세를 분석하시면서 반일인민유격대의 력량이 확대강화되고 유능한 지휘관들과 정치간부들이 육성되였으며 군사활동지대가 넓어진 새로운 현실은 그에 맞는 유격대의 지휘체계를 세울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현대적무장을 갖춘 일제의 정규무력을 상대로 유격전쟁을 진행하고있는 조건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인 무력체계로 편성하는 동시에 유격전의 원칙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도록 편성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조직체계와 편성원칙을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다음으로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하는 조건에서 그에 맞는 새로운 당조직체계를 확립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운 당조직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조선인민혁명군당위원회를 조직하고 그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위원회의 조직구성체계를 명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또한 조선인민혁명군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지휘관들과 정치간부들이 높은 책임성을 가지고 부대지휘사업과 대오관리를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여기서 나서는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히시였다. 또한 개편되는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체계의 요구에 맞게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마촌군정간부회의는 반일인민유격대의 조직체계와 당조직체계를 개편함으로써 혁명적무장력을 강화하고 반일민족해방투쟁을 확대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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