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8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손씻기에서 주의해야 할 문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는데서 손을 자주 씻는것은 누구나 명심하고 지켜야 할 상식의 하나이다.

어느 한 나라의 신문은 많은 사람들이 손씻는 방법을 잘 모르는데로부터 손을 깨끗이 씻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손씻기와 관련한 다섯가지 잘못된 견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 손을 씻을 때 시간만 잘 지키면 된다는 견해

손씻는 시간을 잘 지키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손씻는 방법이다.

두손에 약간 힘을 주고 손바닥과 잔등을 비비면서 씻어야 손에 묻어있는 이물을 제거할수 있다. 특히 엄지손가락과 손가락끝을 깨끗이 씻어야 하는데 엄지손가락은 다른 손바닥으로 감고 씻으며 손가락끝은 손바닥에 비비는 방법으로 씻을수 있다. 손은 손세척제를 리용하여 씻어야 하며 세척제가 없을 때에는 세수비누나 빨래비누로 씻을수 있다. 밖에 나다닐 때와 같이 손을 물로 씻기 곤난할 때에는 소독액을 휴대하고 다니다가 씻을수도 있고 소독액이 없으면 물종이로 씻을수 있다.

- 손을 씻지 않고 손을 깨끗하게 해주는 세척액을 사용하면 더 깨끗하게 할수 있다는 견해

눈으로 볼수 있을 정도로 손이 어지러울 때에는 이러한 세척액을 사용하는것을 고려해볼수 있다. 눈으로는 손이 어지러운것을 발견할수 없을 때에는 흐르는 물에서 손세척제를 사용하여 씻는것이 좋다.

- 알콜만 있으면 소독을 충분히 할수 있다는 견해

알콜로 손을 자주 닦으면 피부가 마르는 등 피부건강상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알콜밖에 없는 경우에는 이따금 알콜로 손을 소독할수 있으나 이때에도 알콜을 손에 바르거나 알콜로 손을 닦는것은 주의해야 한다. 알콜을 손에 분무하면서 소독할 때에는 불에서 멀리 떨어져있어야 한다.

- 외출한 후에만 손을 씻으면 된다는 견해

외출하지 않고 집에 있는 경우에도 식사준비전과 식사 혹은 약을 먹기 전, 입과 코를 다치기 전, 어린이를 안아주거나 어린이에게 밥을 먹이기 전, 기침 혹은 재채기를 한 후, 위생실에 갔다온 후, 어린이기저귀를 처리한 후, 종이돈을 다룬 후와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 손을 씻은 후 수건으로 닦기만 하면 된다는 견해

수건에는 세균 등과 같은 오염물이 쉽게 묻을수 있다. 종이가 수건보다 더 깨끗하므로 손을 씻은 후에는 종이로 닦는것이 더 좋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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