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9일 《로동신문》

 

당의 의도대로 선제적이며 봉쇄적인 대책을 더욱 철저히!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하자

 

과학적인 소독의 중요성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는데서 과학적인 소독사업은 매우 중요하다. 이와 관련한 견해를 얼마전 어느 한 나라에서 발표하였는데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모두가 관심하고있는 생활환경에 대한 소독은 규범대로 해야 하며 잠재적인 위험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는 자외선과 열에 민감하며 56℃에서는 30분만에 죽는다. 디에틸에테르와 에틸알콜(75%), 염소소독제, 과산화초산, 클로로포름 등 지방용매로 비루스를 효과적으로 죽일수 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약점을 파악하고 과학적인 소독을 하는것이 전염병방지에서 매우 중요하다.

현재 일반소독용품의 하나인 알콜은 체외소독에만 리용할수 있으며 큰 면적에 대한 소독은 대체로 물에 풀리면서 미생물을 죽이는 활성을 가진 염소소독제로 한다.

소독이 비루스의 전파경로를 차단하고 전염병의 류행을 억제하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지나치게 하면 좋지 않다.

병원체에 아주 적게 오염된 곳, 소독을 할 필요가 없는 곳을 반복적으로 소독하거나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는 소독방법을 계속 사용하는것이 지나친 소독으로 된다.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특징을 놓고볼 때 손이 적게 닿는 장소와 대상들 실례로 땅겉면과 식물, 벽면이 구토물, 분비물, 배설물 등에 오염되였다는것이 명백하지 않으면 소독할 필요는 없다.

과도한 소독현상과 관련하여 전문가적, 과학적견지에서 리성적으로 대하고 편향을 바로잡아야 한다.

소독을 지나치게 한다고 하여 큰일날것이 없다고 간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소독은 응당한 작용을 하지 못할뿐아니라 사람과 집짐승, 환경에 피해를 주며 지어 예측할수 없는 잠재적인 위험을 가져온다.

염소소독제는 유효성분이 차아염소산으로서 산화성과 부식성, 알레르기성을 일정하게 나타내므로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다른 물질과 혼합하여 쓰는 경우 화학반응이 일어나면서 중독이 초래될수 있다. 부식성이 매우 강한 이 소독제와 인체가 오랜 기간 접촉하면 피부와 점막이 자극을 받으며 아픈감을 느끼게 된다.

뿐만아니라 호흡기계통을 통해 인체에 침습하여 상기도점막을 파괴하며 최고허용한도를 넘어서면 중독현상이 나타날수 있다.

또한 도로와 록지 등 넓은 면적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면 소독제가 땅속으로 스며들어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미생물과 기타 생물에 잠재적인 위험을 주며 환경에 보다 장기적인 피해를 초래할수 있다.

과학적인 소독방법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묻을수 있는 부위들과 지점들을 묘준하여 소독하는것이다.

사람들이 밀집된 장소 즉 회의실, 호텔, 시장 등에 확진자가 없다면 청소사업을 위주로 하며 손이 닿을수 있는 부위들을 소독해야 한다. 나머지부위들은 깨끗이 청소하면 된다.

전염병의 전파를 막는데서 소독사업을 과학적으로 하여 소독제에 의해 사람과 환경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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