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15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수입물자취급에서 지켜야 할 중요한 요구 (3)

 

방치하였던 물자들에 대한 소독방법은 다음과 같다.

10일간의 자연방치기일이 끝난 2차, 3차포장용기로 된 물자들은 24시간 간격으로 2일간 포장겉면에 대한 분무소독 또는 훈증소독을 진행한 다음 24시간후인 3일만에 모두 포장을 풀고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리용가치가 손실되지 않고 인체의 건강에 부정적영향이 없도록 1차포장용기전까지 분무소독을 진행할수 있다.

포장을 풀고 소독하면 리용가치가 떨어질수 있는 물자들에 대한 소독은 겉면분무소독, 훈증소독을 24시간 간격으로 3일간 진행하고 출하한다.

포장을 풀고 소독하면 안되는 물자들은 포장용기겉면에 대한 분무소독을 24시간 간격으로 3일간 진행한다.

도람통으로 된 식용기름은 겉면분무소독을 3일간 진행하며 1차비닐포장으로 된 식용기름은 2일간의 2차지함포장겉면훈증소독을 하고 3일만에 주사기로 200㎎/L농도의 이산화염소용액 3~5ml를 식용기름이 손상되지 않게 지함안에 쏴넣어 훈증소독을 3시간 진행하고 출하하도록 한다.

무역짐배의 선창에서 자연방치시킨 1차포장용기로 된 물자들은 훈증소독을 24시간 간격으로 3일간 진행하고 하선한다.

렬차로 반입된 물자들에 대한 소독은 유개화차인 경우 선창에서의 훈증소독때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며 무개화차인 경우 적재된 화물의 겉면분무소독을 3일간 진행하고 지정된 하선역으로 출발시키도록 한다.

국경교두로 반입되여 봉쇄구역 야외적재장, 창고들에서 자연방치된 물자들은 포장조건과 방치장소의 특성에 맞게 방수포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재들을 리용하여 분무소독하거나 훈증소독을 24시간 간격으로 3일간 진행하고 출하시키도록 한다.

제한된 격페구역에서 짐을 풀어서 소독할수 없는 물자들은 24시간 간격으로 3일간 훈증소독을 진행한다.

건설용자재, 마감건재품 등의 물자들은 24시간 간격으로 3일간 겉면분무소독을 하고 반출하도록 한다.

현재 세관통제구역들에 반입되여 10일이 지난 물자들은 이미 자연방치되였으므로 24시간 간격으로 3일간 소독하고 반출한다.

모든 물자들은 방치와 소독후 세관검사와 상품검사를 진행하고 출하하여야 한다.

수입물자반출에서 수송인원들은 개인보호기재를 착용하여야 하며 물자를 수송하는 모든 륜전기재들은 반출장소에서 나갈 때 소독을 진행하여야 한다.

수입물자에 대한 소독 및 검사검역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은 건당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에 보고하고 지시에 따라 처리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단위들과 해당 검사검역기관에서는 이러한 요구를 지키는것이 곧 인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매우 책임적인 의무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수입물자취급질서를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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