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특산-인삼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는 인삼의 원산지이다.

우리 인민이 병치료에 널리 리용하는 인삼은 고려약재로서 아주 좋은 약초이다.

우리 나라의 옛 의학도서 《동의보감》에는 인삼이 오장을 보호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눈을 밝게 하고 기억력을 좋게 하며 허약한것을 막는다고 씌여져있다.

우리 민족은 보약제로 효능이 높은 인삼을 오래전부터 발견하고 치료에 널리 리용하여왔다.

인삼은 뿌리가 사람처럼 생겼고 온갖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곧은뿌리라는 의미에서 인삼이라고 부르게 되였다.

인삼은 삼국시기에 특효약재로 알려졌다.

중국고전의서 《천금요방》에 고구려사람들이 인삼을 약재로 썼다고 기록되여있는것처럼 고구려에서는 만성위염 또는 위궤양치료에 그것을 많이 써왔다.

고구려사람들은 어린 산삼을 옮기거나 산삼씨를 받아 산지대의 나무밑에서 재배하는 방법으로 인삼을 자래웠다.

고려시기에 으뜸가는 보혈강장제로 알려진 인삼은 그 재배경험이 축적되여 재배지가 밭으로 옮겨졌으며 풍토와 기후 등 자연지리적조건이 적합하고 상업이 발전한 송도(개성)가 그 적지, 중심지로 되였다. 이 시기 다른 나라들에 수출도 하면서 우리 나라 인삼은 《고려인삼》, 《개성고려인삼》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였다.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이르러 국내에서는 물론 대외적으로도 인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재배 및 가공기술이 보다 발전하였으며 이로부터 전반적인 대외무역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인삼무역이 활발히 벌어졌다.

현재 개성지방에서 인삼을 많이 재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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