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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09(2020)년 1월 8일 《통일신보》

 

죄많은 보수적페세력의 단말마적인 발악

 

닭쫓던 개신세라는 말이 있다.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의 처지가 신통히도 닭쫓던 개신세를 방불케 하고있다.

그것도 그럴것이 《자한당》이 기를 쓰고 방해해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말 《국회》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개정안》이 통과된데 이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설치법안》까지 통과되였기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민주개혁정당들은 《국민의 승리》라고 하면서 크게 떠들고있다. 반면에 《자한당》은 《공수처는 나치스의 게스타포와 같은 괴물이 될것이다.》고 고아대며 《국회》의원직을 총사퇴하겠다, 《국민대회》를 열겠다고 하면서 반발해나서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대로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보며 짖어대는격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공수처》설치는 1996년 진보운동단체인 참여련대가 처음으로 제기한 검찰개혁문제로서 지금까지 14차에 걸쳐 관련법안이 《국회》에서 론의되였지만 보수세력들의 완강한 반발로 실현되지 못하였다. 그러던 《공수처》설치가 남조선《국회》에서 23년만에 통과된것은 민주와 인권을 짓밟고 권력형부정부패를 비호조장하는 보수적페세력청산을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의 승리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는것이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공수처》설치반대행위는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민심에 도전하고 파쑈독재와 부패로 얼룩진 저들의 독점적권리를 한사코 부지해보려는 력사의 오물들의 필사적발악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자한당》은 《공수처설치법안》을 《좌파세력의 장기집권을 위한 독재법》이라고 헐뜯으며 피를 물고 반대해나섰다.

그것은 《공수처》가 설치되는 경우 수많은 특대형부정부패범죄를 저지르고도 보수적인 검찰을 방패막이로 하여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온갖 특권과 특혜를 누려온 저들이 누구보다 먼저 심판대에 올라서게 될것이라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때문이였다. 특히 《자한당》 대표 황교안이나 전 원내대표 라경원과 같은 경우 아들대학입시특혜의혹, 대기업공채의혹 등 여러가지 의혹으로 《공수처》가 설치되면 박근혜역도와 같이 감옥으로 갈것은 뻔하다.

이로부터 보수세력들은 《공수처》설치를 막아보려고 《국회》에서 《필리버스터》라는것을 발동하다 못해 폭력이 란무하는 《동물국회》로 만들고 그것도 성차지 않아 밖으로 뛰쳐나가 삭발과 단식, 《장외집회》 등 별의별 해괴한 란동을 다 부리였다. 그러나 《공수처》설치는 민심의 요구대로 《국회》에서 통과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공수처설치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그 무슨 《의원직총사퇴》라는 정치광대극까지 벌려놓고 볼썽사납게 놀아대는 《자한당》의 행태에 침을 뱉고있다.

정의당을 비롯한 진보개혁정당들은 물론 남조선 각계가 《자한당》의 행태를 두고 《국민의 비웃음이나 살 헛발질》, 《박근혜가 탄핵되였을 때 같이 총사퇴를 하여야 했는데 너무 늦었다.》고 조소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역적무리들이 종말의 시간을 다문 얼마간이라도 늦추어보려고 제아무리 발악해도 파멸을 재촉하는 시침은 결코 멈춰세울수 없다.

오물이 갈 곳은 오물장밖에 없다.

민심의 버림을 받은 력사의 퇴물, 적페의 본당인 《자한당》쓰레기들은 《국회》의원직총사퇴가 아니라 정치무대에서 영영 사라져야 한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의 요구이다.

 

본사기자 안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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