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면보기 기사보기

통일신보

주체109(2020)년 1월 11일 《통일신보》

 

조선의 정신, 그 신비한 힘

 

《백두의 칼바람맛을 실감하며 백두의 혁명정신을 뼈와 살로 새기자.》, 《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은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이것이 오늘 공화국의 그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소리이다.

공화국의 전 력사는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전진하고 승리를 떨쳐온 나날이였고 공화국의 그 어디에서나 높뛰는 숨결도 백두의 억센 기상이다.

공화국인민들이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왜 백두의 혁명정신을 안고 달려왔고 밝아온 이해에도 변함없이 그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고있는것인가.

사람에게서 제일 중요한것은 사상정신이다. 정신이 강하면 육체적인 한계에도 놀라운 힘이 생기며 정신력의 강자가 진짜 강자이다.

조선을 이 행성에서 정신력이 제일 강한 나라로 되게 한 그 밑뿌리가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유격전의 방식으로 싸워 일제의 백만대군을 무찌른 항일전장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조선만이 가지고있는 정신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천고의 밀림속에서 모진 추위와 굶주림도 이겨내면서 끝까지 싸워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당시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는 항일유격대를 《창해일속》이라고 떠벌였지만 항일대전은 조선의 승리로 끝났다.

이렇듯 백두의 혁명정신을 지니면 세상에 무서운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을 공화국의 인민들은 실천으로 체득하였다.

지금 행성의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사람들은 불안과 공포속에 살고있다. 그러나 백두의 혁명정신을 안고 사는 공화국인민들은 결코 무서운것도, 두려운것도 모른다. 그 누가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려도 용서하지 않으며 평화는 귀중해도 결코 구걸은 하지 않는다고 노래로, 심장으로 웨치는 사람들이 조선의 인민이다.

이런 정신이 있었기에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기적의 천리마가 날아올랐고 적대세력들의 갖은 도발에도 단호하게 맞설수 있은것이다.

항일투사들이 맨주먹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었던 그 정신, 백두의 혁명정신을 지니면 불가능한것도 없고 점령못할 요새도 없기에 제힘으로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도 14년만에 이룩하고 남들이 상상도 못하는 짧은 기간에 병진로선의 승리도 선포하고 오늘이 다르고 래일이 다른 창조와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가고있는 공화국이다.

지난 2019년에도 공화국에서는 적대세력들의 최악의 제재속에서도 삼지연시가 산간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자랑스럽게 일떠섰고 대규모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완공되여 세상을 놀래웠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그 어떤 고난과 역경도 이겨낼수 있고 최후의 승자가 될수 있는 위대한 힘을 안겨준다.

공화국의 전 력사에 적대세력들의 불법무도한 제재를 받지 않은 나날은 하루도 없었고 그 장기간의 모진 제재도 공화국은 끄떡없이 이겨냈다. 그 무슨 《붕괴》설이 행성에 어지럽게 나돌던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조선은 굽어들거나 뒤돌아선것이 아니라 역경과 시련을 맞받아 헤쳤고 마침내는 승리의 넓은 길을 열어놓을수 있었다.

오늘도 마찬가지이다. 적대세력들의 장기적인 제재소동을 새해 정초부터 정면돌파전의 열풍으로 흩날려버리며 더욱 기세차게 용진하고 비약하는 공화국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나래치는 공화국을 당할자가 이 행성에 없고 최후의 승자가 된 조선을 세계는 머지않아 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유금주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辽ICP备15008236号-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