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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09(2020)년 2월 11일 《통일신보》

 

또 하나의 정치광대극

 

못된 버러지 장판바닥에서도 모로 긴다고 남조선에서 보수세력들이 하는짓이란 전부 역겨움만 자아내는것들뿐이다.

얼마전 보수세력들이 《통합신당》창당을 위한 제1차《국민보고대회》라는 놀음을 벌려놓고 세상을 웃기는 또 하나의 정치광대극을 벌려놓은것은 그중의 하나이다.

여기에는 《자한당》과 《새로운보수당》 등 보수야당의 대표들과 보수단체 관계자들이 말라가는 논판의 올챙이들처럼 모여들었다고 한다.

알려진것처럼 보수세력은 최근의 보수통합놀음에서 한밑천 잡아보려는 보수야당들의 양보없는 개싸움질로 통합은커녕 사분오렬와해상태에 처하게 되였다. 이에 급해맞은 《자한당》패들이 《혁신통합추진위원회》것들을 부추겨 벌려놓은것이 바로 제1차 《국민보고대회》인것이다.

《총선》까지 얼마 남지 않은 조건에서 일단 《자한당》을 중심으로 보수통합의 틀부터 먼저 마련해놓고 《통합바람》을 일으키게 되면 보수세력모두가 자연히 끌려들어올수 있다고 타산한것이다.

그러나 일은 뜻대로가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되고있다.

《보수통합의 량대축》이라는 《새로운보수당》의 우두머리는 《무대》에 얼굴도 내밀지 않았고 박근혜를 따르는 《우리공화당》도 박근혜배신자들과는 함께 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에 등을 돌려댄것이다.

게다가 《자한당》 대표라는 황교안이 《무대》에서 했다는 연기란 돌아가며 얻어맞고 개몰리듯 하는 자기의 가련한 신세에 대한 푸념질뿐이였다.

이러니 무지무능한 정치초년생 황교안과 제 집안도 정리 못하는 《자한당》것들이 벌려놓은 광대극에 머리기웃거릴 얼간이가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보수패당은 부질없는 통합놀음으로 힘만 소비하지 말고 쇠진한 몸건사나 잘 하면서 숨넘어가는 날을 조용히 기다리는것이 비록 늦은감은 있어도 현명한 처사라 할것이다.

 

본사기자 한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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