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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09(2020)년 2월 11일 《통일신보》

 

자기 시대를 다 산 력사의 오물

 

최근 남조선검찰이 청와대선거개입사건 등에 련루된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민정비서관 등 여러명을 《공직선거법》위반, 직권람용 및 권리행사방해혐의로 련이어 불구속기소하였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전 《대통령》비서실장도 소환조사하였다.

지금까지는 피의자들에 대한 기소를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종결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여왔다. 그런데 이번에 남조선검찰은 청와대의 선거개입사건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혐의자들을 무더기로 불구속기소하였다.

남조선의 각계에서는 기존관례를 벗어난 검찰의 이번 무더기기소를 《정치검찰의 무한폭주》, 《날조된 기소》, 《국민의 상식을 벗어난 기소권악용》이라고 단죄하면서 《총선》을 앞두고 검찰이 선거에 로골적으로 개입하고있다고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따지고보면 남조선검찰은 력대로 파쑈독재의 사환군, 수구세력의 첨병이 되여 보수패당의 권력형부정부패와 사악한 범죄들을 극구 비호두둔하며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해왔다.

하기에 남조선에서는 자기 시대를 다 살고 꺼져가는 력사의 오물인 보수패당의 최후의 보루, 방패로 나서서 민심의 격류에 저항해보려는 검찰적페세력을 하루빨리 뿌리뽑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이다.

보수세력들을 등에 업고 초불민심을 짓밟으면서 온갖 특권과 전횡의 칼을 휘두르던 과거의 기득권을 부지해보려는 남조선검찰의 필사적발악은 저들이 보수패당과 함께 적페청산의 대상이라는것을 더욱더 드러내고있다.

 

본사기자 김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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