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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09(2020)년 10월 13일 《통일신보》

 

웃물이 맑아야

 

남조선의 《국민의힘》이 당내 유일한 청년조직이라는 중앙청년위원회소속인물들의 저속하고 경솔한 행위로 인한 내부갈등으로 소란스럽기 그지없다고 한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국민의힘》이 《청년인재》들이라며 내세운 이른바 청년당직자들은 얼마전 인터네트에 올린 개인소개글들에 경망스럽고 유치하기 그지없는 글들을 올려 각계의 광범한 물의를 일으켰다고 한다.

이렇게 되자 바빠맞은 《국민의힘》것들은 급히 해당 망언들을 삭제하고 당지도부가 직접 나서 사과놀음을 벌려놓는다, 관계인물들을 당직에서 해임시킨다 하며 파문을 가라앉히려고 분주탕을 피워댔다고 한다.

하지만 당내중진의원들은 청년들의 실수에 관대함을 보여야 할 당이 주저없이 그들을 내쫓았다고 비난해나섰으며 여기에 원내대표까지 합세해나서고있어 《청년문제》가 당내부갈등을 더욱 확산시키는 근원으로 되고말았다.

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자업자득》, 《청년들의 고통과 절망을 웃음거리로 만들고있는 〈국민의힘〉은 당혁신을 론할 자격이 없다.》,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짐〉》이라며 불신과 환멸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사실 《국민의힘》것들은 《구태정당》, 《보수정당》의 오명을 벗고 재집권을 위해서는 유권자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20~40대의 젊은층의 지지를 받는것이 절실하다면서 당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나서서 청년정책들과 《공약》들을 개발하는 《청년조직특별위원회》와 《20~40대존중특별위원회》를 내온데 이어 당안에 《청년의힘》이라는 청년정당도 내오겠다고 떠들어댔다.

또한 참신하고 경력이 깨끗한 《청년인재》들로 《특별위원회》들을 꾸린다며 광고도 하였다.

하지만 실태는 어떤가.

이른바 《때가 묻지 않았다.》는 《청년정치인》이라는자들이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는 청년들의 자살문제를 장난거리로 대하고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표현을 쓰는 등 사소한 정치적고려도 없이 아무 말이나 망탕 늘어놓고있는 판이다.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고 지난 시기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와 《설치류》로 여기며 온갖 못된짓을 해온 《국민의힘》자체가 하나같이 깡패기질을 타고난 막말군, 싸움군, 정치무식쟁이들이니 당내의 젊은것들도 그 본을 고스란히 따를것은 너무나 뻔한것이다.

사실들은 《개혁》과 《쇄신》을 고아대며 《국민의힘》이 만들어낸 청년조직이라는것이 어떤 망종들의 집단인지 명백하게 보여주고있다.

초보적인 정치상식도 없는 한심한 작자들에게 《청년인재》, 《청년정치인》감투를 씌워 순진한 청년들을 유혹하고 변질시켜 재집권의 망상을 이루어보려는 《국민의힘》이야말로 어리석은 패륜패덕의 무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청년들까지도 순간에 도덕과 륜리도 모르는 패악의 무리로 만들어버리는 《국민의힘》은 앞날이 없다고 조소하는것은 너무나 응당하다.

 

정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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