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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09(2020)년 10월 13일 《통일신보》

 

《체화품》이 된 얼간이

 

남조선의 검찰총장 윤석열은 한때는 이른바 《원칙》과 《소신》을 내세워왔다고 한다.

하지만 권력에 대한 유혹은 윤석열을 어떻게 만들었는가.

검찰총장의 감투를 쓰게 되자 그는 남조선인민들이 열망하던 검찰개혁을 반대하고 검찰조직을 자기의 사조직으로 만들려고 획책하였다.

전 법무부 장관을 《조사》하여 밀어내기도 하고 자기의 심복들을 부추겨 검찰개혁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게도 하였다.

초불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거부하고 마치 《사법대통령》이라도 된듯이 기고만장하여 날뛰는 그를 등대고 그의 장모는 주가조작, 부동산투기 등 자기와 딸이 저지른 범죄를 고소한 사람들은 앞으로 《정권》이 바뀌면 모두 처벌받을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남조선항간에서 윤석열이 자기의 지위를 악용하여 장모와 처의 부정부패수사를 덮어버리려 했다는 소리가 나도는것도 우연치 않다.

창녀의 절개자랑처럼 제 꿍꿍이속은 다 채워오면서도 《원칙》과 《소신》을 명분으로 내세운 윤석열이고보면 《살아있는 권력》에 도전했던것도 민심을 얻고 자기의 인기를 올려보자는것외에 다른것이 아니다는것이 민심의 평이다.

남조선의 현 당국이 검찰개혁을 완강하게 밀고나가면서 윤석열의 심복들을 떼여버리고 기구를 개편해나가는 바람에 이제는 팔다리 떨어진 《식물인간》신세가 된 윤석열을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도 《먹다버린 찬밥》, 《쉰밥풀》로도 여기지 않는다고 한다.

풍선같은 《인기》를 리용해보려고 《대선후보감》이라고 추어주는 보수세력의 속심도 모르고 검찰개혁저지와 진보세력탄압에 혈안이 되였던 윤석열도 이제는 《체화품》도 못되는 자기의 값을 알았을것이다.

서서 죽어버린 나무처럼 자리만 지키고있는 윤석열, 그나마도 부정부패와 권력야망의 어리석음으로 골통과 속내까지 썩을대로 썩어 여기저기서 버림받는 얼간이신세가 된것이다.

 

본사기자 김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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