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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0(2021)년 2월 17일 《통일신보》

 

진정한 애국자들로 내세워주시며

 

한없이 뜨거운 사랑으로 이역의 아들딸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태양의 모습으로 오늘도 해외동포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멀리 해외에서 살고있는 동포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따뜻이 품에 안아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주시였다.

주체79(1990)년 7월 어느날이였다. 총련일군들의 생활형편을 료해하시던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들은 오직 조국에 대한 끝없는 사랑으로 당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해 바치고있다고, 황금제일주의사회에서 보수나 명예를 바라지 않고 오직 조국과 총련조직을 위해 자신의 모든 정열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치는 그들의 마음은 정말 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귀중하고도 숭고한 애국심이라고 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애국자라는것이 별것이 아니다.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총련일군들이 다름아닌 진정한 애국자들이다.

진정한 애국자!

이 최상의 믿음, 값높은 칭호를 받아안은 총련일군들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어버이, 탁월한 스승을 모시고 애국위업을 다그쳐나가는 자기들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한없는 긍지감이 가슴속에 차넘쳤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차디찬 이역의 하늘아래에서 살면서 언제나 어머니조국을 그리워하는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조국방문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고 천금같이 귀한 시간을 내시여 그들을 몸소 만나도 주시였다.

주체81(1992)년 4월 28일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과 상공인들, 예술인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시였다.

연회장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저녁은 마음놓고 실컷 이야기하자고 하시며 한가정의 단란한 분위기를 펼쳐주시였다. 늘 시간이 모자라 안타까와하시면서도 재일동포들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쳐주신 어버이장군님이시였다.

이역의 아들딸들은 친아버지에게 응석부리듯 그이께 스스럼없이 안겨들며 저마다의 자랑거리도, 가슴속에 품고있던 시름과 걱정거리도 숨김없이 아뢰였다.

그날 연회장에는 령도자와 총련동포들사이의 따뜻한 정이 시종 흘러넘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만이 아니라 재중동포들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동포들의 권위와 리익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로 내세워주시고 동포들의 크지 않은 애국적소행도 높이 평가하시며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도 안겨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재중동포들이 조국을 잊지 말라고 영화들이 새로 나올 때마다 우선적으로 보내주시고 조국의 노래와 무용작품들을 수록한 록화 및 록음카세트와 CD들도 보내주시였고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있는 우리 민족의 노래와 춤을 배우고 빛내이고싶어하는 동포들의 소망을 애국심으로 헤아리시고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조국의 유능한 예술지도교원들도 보내주시였다.

재중동포들의 절절한 소망을 헤아려주시여 예술단을 무어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도록 해주시고 동포예술인들을 위해 국빈급전용렬차도 보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사랑에 재중동포들은 뜨거운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흘리였다.

해외동포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해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과 영결하는 행사에 참가하는 해외동포 조의방문단성원들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불러주시여 자신의 가까이에 서도록 해주시였다. 그리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책임일군을 중앙추도대회의 주석단에 내세워주시고 추모행사가 끝난 뒤에는 해외동포방문단들을 위한 위로연까지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필것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자신의 귀중한 한식솔이라고 하시며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축하문, 축전, 친필서한을 거듭거듭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개회사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선렬들과 함께 전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의 이름을 불러주시였으며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이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축하문을 선참으로 랑독하도록 하는 특전을 베풀어주시였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때에는 이역땅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민족교육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해 헌신분투하며 애국충정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고있는 총련교육자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특별히 따로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하기에 재일동포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자기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새로운 혁신에로 떠밀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 위대한 스승이시라고 심장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는것이다.

얼마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총련조직들과 단체들에서 드린 축전들에도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마음이 잘 반영되여있다. 그들은 축전들에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으로 더 뜨겁게 품어안을것이라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해같은 은정과 크나큰 믿음을 삶의 기둥으로 새겨안고 총련을 공화국의 존엄높은 조직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따르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고 자기들의 영원한 행복이 있다는 진리를 잘 알고있기에 해외동포들은 그이의 령도따라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163차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배려에
감사를 드리는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소년단원들(2017년 4월)

 


중국 심양에서 진행된 재중동포들의 광명성절경축공연(2019년 2월)

리 찬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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