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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0(2021)년 6월 29일 《통일신보》

 

보수야당의 비렬한 부정부패감싸기

 

최근 남조선에서 전 검찰총장 윤석열과 그일가의 부정부패의혹과 관련한 전자문서(일명 《윤석열엑스화일》)가 나돌아 각계가 주목하고있다고 한다.

《국민의힘》소속의 한 인물이 지난 인터네트에 윤석열과 그의 처, 장모의 각종 부정부패의혹이 정리된 2개의 화일을 입수하였다고 밝히면서 발단이 된 《윤석열엑스화일》은 그 구체적내용에 여론의 초점이 모아지면서 이를 둘러싼 여야간의 공방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은 여당이 래년에 있게 될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에 대한 불법사찰을 하다못해 정치공작까지 벌리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전자문서작성경위와 관여한 기관, 문서내용을 스스로 밝히고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특히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부정부패화일》을 작성하도록 지시하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고아대면서 보수단체를 부추겨 그를 직권람용 및 권리행사방해혐의로 고발하는 놀음까지 벌리고있다.

이에 대해 《련합뉴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관련의혹을 담고있는 <윤석열엑스화일>론난이 여의도정치권을 뒤흔들고있다. 무엇보다 야권내부에서 의혹이 재점화된탓에 그 파장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윤석열모시기에 여념이 없던 <국민의힘>은 내심 당혹감속에 내부분렬을 경계하는 한편 대선정치공작음모론을 전면에 내세워 국면전환을 시도하고있다.》라고 전하였다.

추악한 범죄혐의자를 감싸고도는 비렬한 《윤석열지키기》에 골몰하고있는 《국민의힘》의 추태는 지난 2007년 리명박의 부정부패의혹을 《비렬한 음해》, 《정치공작》이라고 비호두둔하면서 《대통령》으로 내세웠던 조상들의 망동을 그대로 련상케 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2007년당시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로 나선 리명박이 친척 수십명의 이름으로 수천억원대의 재산을 숨겨두었으며 대형금융사기행위에도 련루되였다는 《리명박엑스화일》이 드러나 남조선사회가 벅적거리였었다.

그러나 재집권야망에 사로잡힌 《한나라당》패들은 이를 《사실무근》이라고 무작정 우겨대며 정치적적수들을 공격해나섰는가 하면 《대운하계획》, 《경제살리기》라는 화려한 공약들을 내걸면서 민심을 기만하고 권력을 차지하였다.

보수패당이 부정부패전과자를 《대통령》으로 만든것으로 하여 남조선의 경제위기가 심화되고 민생은 더욱 도탄에 빠지였다.

그후 초불민심에 의한 보수《정권》의 몰락과 동시에 리명박의 과거 부정부패행위가 한갖 의혹이 아니라 사실이라는것이 립증되면서 역도는 감옥행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런 불미스러운 전적을 가지고있는 《국민의힘》이 이번에는 윤석열의 부정부패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있는 속에서 덮어놓고 그를 감싸고도는것은 윤석열이라는 주패장을 가지고 보수재집권야욕을 이루어보려는 흉심의 산물이다.

사회가 어떻게 되든, 민생이 어떻게 되든 권력탈취라는 목적만 달성하면 그만이라는것이 《국민의힘》의 진속이다.

하기에 권력야망에 사로잡혀 과거의 전철을 또다시 밟으려는 《국민의힘》의 망동은 남조선 각계의 증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본사기자 주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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