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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0(2021)년 6월 30일 《통일신보》

 

거세지는 견제, 돌변하는 《국민의힘》

 

남조선정계에서 전 검찰총장 윤석열에 대한 견제와 압박이 거세지고있다고 한다.

그에 대해 남조선언론 《뉴시스》는 《여권은 윤 전 총장의 도덕성과 자질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공세를 펴고있다. 여권의 유력대선후보는 어느 한 라지오에 출연해 윤 전 총장은 철저하게 능력과 도덕성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처가와 부인관련의혹이 있는 윤 전 총장의 도덕성문제를 직격한셈이다.》라고 보도하였다.

남조선의 《련합뉴스》도 《여당의 한 최고위원은 6월 21일 대변인사퇴는 윤석열의 불통과 전언정치에 대한 책임묻기이며 핵심참모가 명확한 해명없이 그만두는 방식 역시 투명하지 못한 불통의 낡은 정치를 떠올리게 한다고 지적했다. 여당의 한 국회의원도 정치인으로서 자기 주위를 챙기지 못하는것을 보면 결국 정치적지도력의 한계가 뚜렷한 사람이라고 비난했다.》고 전하였다.

가관은 한때 윤석열을 보수집권실현의 적임자라면서 《보수의 녀왕벌》이라고 추어올리던 《국민의힘》패들까지 저들의 추파에 흡진갑진하는 그를 아니꼽게 여기며 비난의 도수를 높이고있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인 《뉴시스》는 《별의 순간》이라며 윤석열을 《극찬》했던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6월 24일 《별의 순간을 봤지만 관리를 잘못해 빛이 바랜듯 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하였다고 한다.

남조선신문 《세계일보》 도 《현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의 〈엑스화일〉에 대해 보호해야 한다는 지적에 〈당원도 아닌데 협력이나 협조를 했다가 나중에 선택을 안하면 얼마나 우스워지냐.〉고 부정적인 립장을 보였다.》고 보도하였으며 인터네트언론인 《데일리안》은 《홍준표의원이 복당과 동시에 유력대선주자인 윤석열을 향해 공세를 퍼붓고있다. 홍의원은 〈CBS〉라지오에 출연해 검찰총장이라는 자리에 있던 사람이 20여가지 의혹에 휩싸였을 때 그 의혹자체만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했다.》면서 《윤 전 총장의 지지률이 〈엑스화일〉론난으로 흔들리는 기류가 감지되는만큼 홍의원의 견제는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고 전하였다고 한다.

남조선언론 《노컷뉴스》도 《전 검찰총장의 지지률에 구애의 손을 뻗던 〈국민의힘〉이 변했다. 새로운 당대표체제들어 지지도가 오르고 외연확대에 자신심까지 생기자 자강론도 강해지는 모습이다. 당장 〈윤석열엑스화일〉과 관련해서도 당차원에서 야권의 주자를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의견은 소수에 불과하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너도나도 윤 전 총장에게〈러브콜〉을 보내던것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이는 윤이 아니더라도 정책적으로 검증되고 정치적으로 숙련된 당내 대권주자를 육성할수 있다는 자강론으로 련결되여있다.》고 평했다고 한다.

남조선언론들은 여권은 물론 《국민의힘》에서도 따돌림받고있는 윤석열이 정치적으로 《성공》하기 힘들다고 평하고있다.

남조선인터네트언론인 《머니S》는 그가 《범야권의 차기대선후보로 주목받았지만 예상치 못한 잡음을 겪기도 했다. 최근에는 〈엑스화일〉론난에 휩싸이며 부인과 장모 등 가족관련의혹도 제기되였다. 그가 정치참여를 공식화함에 따라 비판의 강도는 더욱 높아질것이며 여권과 야권대선후보들의 집중견제도 심해질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하였다고 한다.

남조선언론인 《이데일리》도 《일각에서는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내 영향력이 약한 상황에서 무게감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대선주자로 발돋움하기 힘들수도 있다고 분석한다. 최근 떨어진 지지률도 이같은 분석에 힘을 싣는다. 지난 24일 여론조사에 의하면 지지률은 2주전의 조사보다 5%나 하락했다.》고 평하였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정치전문가들은 《윤석열이 최근 본인과 일가족의 부정부패의혹이 담긴 전자문서가 류포되여 인기가 점점 떨어지고있으며 박근혜, 리명박을 구속한 경력때문에 보수층에서 여전히 크게 환영을 받지 못하고있으므로 〈국민의힘〉은 검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나자빠지는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또 하나의 카드로 최재형을 끌어들이려 할수 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의 정치적전망은 밝게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하고있다고 한다.

 

배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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