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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0(2021)년 7월 3일 《통일신보》

 

인민사랑의 숭고한 세계

 

공화국에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된지도 여러날이 흘러갔다. 하지만 전원회의소식은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을 격정과 흥분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어디 가나 만나는 사람들마다 전원회의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전원회의소식에 접하고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습니다.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있기에 우리는 고난도 시련도 두렵지 않습니다.》

비록 나이와 직업,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가슴속 가장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심장의 웨침은 하나같다.

그것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신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행복이라고 할수 있다.

이번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주요 국가정책들의 상반년도 집행정형총화와 대책에 관한 문제, 올해농사에 힘을 총집중할데 대한 문제,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할데 대한 문제 등 중요한 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으며 특히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언명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였다.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 다름아닌 인민생활향상에 있다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는것이다.

인민생활향상을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기도 하다.

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과 국가가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하고있기때문이다.

이런 공화국에 있어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은 다른 그 누구가 아닌 조선로동당과 국가가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로, 가장 영예로운 사업으로 되고있는것이다.

몇해전 공화국북부의 라선지역에 큰물이 들이닥쳐 엄청난 피해를 몰아왔을 때였다.

사랑하는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두고 그 누구보다 마음쓰신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라선시 큰물피해복구문제가 중요의정으로 토의되였으며 인민군대가 라선시큰물피해복구를 전적으로 맡아 조선로동당창건기념일전으로 완전히 끝낼데 대한 명령이 하달되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명령을 받들고 한달음에 달려온 인민군군인들의 결사적인 투쟁에 의해 백학산의 양지바른 기슭에는 천수백세대에 달하는 아담한 살림집들이 일떠서는 기적같은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지난해 공화국의 여러 지역들이 혹심한 큰물과 태풍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뜻밖의 불행을 당한 인민들곁에는 언제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였다. 길 아닌 길, 위험천만한 길을 헤치시며 인민을 제일먼저 찾아가신분도, 그들이 당한 재난을 하루빨리 가셔주려 누구보다 마음쓰신분도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인민들의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에 의해 즉시적인 대책이 세워지고 단 몇달사이에 나라의 곳곳에서 세기적락후성과 자연재해의 흔적이 말끔히 가셔지고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거창한 대건설전투가 벌어지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이 련이어 전개되는 현실은 조선인민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 그대로 어려있다.

인민이 건재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는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신념이 날에 날마다 새로운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을 펼치고있는것이다.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에는 사회주의적시책을 나날이 확대하여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의지가 어리여있다.

지금 공화국앞에 가로놓인 어려움은 적지 않다.

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의 마음은 한결같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결정들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하기에 전원회의소식에 접한 공화국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고마움이 차넘치고 이 땅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리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언론들도 《북이 최고지도자명의로 된 특별명령서를 발령한것은 매우 이례적인것》, 《민생을 돌보는데 특별한 힘을 넣고있다는것을 보여준것》, 《북이 시종일관 내세우고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실현하려는것을 다시한번 과시한것》이라며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사랑에는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

조국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가장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것, 이것은 아름다운 미래와 행복을 위해 공화국인민이 선택한 신념과 영광의 길이기도 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시고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더 굳게 뭉쳐 나아가는 공화국인민처럼 행복하고 긍지높은 인민은 없다.

 

본사기자 박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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