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면보기 기사보기

통일신보

주체110(2021)년 7월 20일 《통일신보》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강화기도

 

최근 미국과 일본사이에 《방위협력지침》을 개정하는 문제가 검토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언론 《데일리안》을 비롯한 여러 언론들은 일본자민당이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을 운운하면서 《종합미싸일반항공체계》구축을 미일협력의 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정부에 《미일방위협력지침》재검토를 정식 제안한데 대해 보도하였다.

그를 위해 일본은 아시안확대국방상회의를 비롯하여 여러 기회에 그 누구의 《위협》을 대대적으로 여론화하면서 《집단적자위권》행사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력설하였다고 한다.

도적이 매를 든다고 재침야망에 열뜬자들의 파렴치한 넉두리라 하지 않을수 없다.

알려진것처럼 《미일방위협력지침》은 일본이 외부로부터의 군사적공격에 직면하거나 주변나라에서 전쟁과 같은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등에 대비한다는 구실로 미군과 일본《자위대》의 구체적인 역할분담 및 협력을 규정한 문서이다.

《미일방위협력지침》과 그 개정안들은 미국의 지지, 후원에 의해 일본이 전범국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해외침략의 날개를 펼치게 하는 매우 위험한 문서들이다.

그에 대해서는 2차에 걸쳐 개정된 지침의 내용을 보고서도 잘 알수 있다.

1997년의 1차개정에서는 《일본유사시》로 한정되여있던 안보협력범위를 《평상시》와 《일본에 위험을 주는 주변사태시》로 확대하고 일본《자위대》가 전투에 직접 참가하지 않지만 미군에 대한 후방지원명목으로 활동령역을 무제한 확장할수 있도록 하였다.

2015년 4월에 있은 2차개정으로 일본《자위대》는 《유사시》만이 아닌 평시에도 미군이 진행하는 모든 군사작전과 훈련들에 참가하고 조선반도는 물론이고 세계의 모든 지역에 아무때든 마음대로 진출할수 있게 되였다.

이렇게 두차례의 개정을 통해 미국은 전범국인 일본에 《안보협력》이라는 미명하에 재침의 날개를 달아주었으며 일본은 《헌법개정》, 《집단적자위권》행사 등 《전쟁가능한 보통국가》로 변신하기 위해 더욱더 발광하고있다.

이번에도 일본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에 적극 가담하면서 재침의 날개를 더 활짝 펴기 위해 《미일방위협력지침》을 개정하려 하는것이다.

그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미국과 일본이 지난 3월 외교국방장관회담에서 급변하는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보환경에 맞추어 미일동맹강화를 약속한만큼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은 시간문제이며 올해 하반기에 진행될 미일외교국방장관회담때 개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이 《한미미싸일지침》을 종료시킨데 이어 《미일방위협력지침》까지 개정하여 동북아시아지역을 세계최대의 화약고, 열점지역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으로 일본이 《전쟁할수 있는 국가》로 될수 있는 발판을 더 확고히 마련하려고 한다고 평하였다.

《안전보장》의 미명하에 벌어지는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놀음은 세계패권야망,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침략세력들의 음흉하고 위험천만한 기도의 발현인것이다.

 

본사기자 김광혁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辽ICP备15008236号-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