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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0(2021)년 8월 25일 《통일신보》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예로부터 명장밑에는 약졸이 없고 위대한 명장의 슬하에 강군이 있다고 하였다.

오늘 공화국의 군대는 또 한분의 령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무적의 전투대오로 자랑떨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을 정치사상강군으로, 무적필승의 전투대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지난 7월 전승절을 맞으며 건군사상 처음으로 되는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를 소집하시고 여러날에 걸쳐 친히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강습회에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로선과 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력사적인 결론에서 이번 강습회를 전승절을 택하여 조직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사상초유의 도전과 시련들이 첩첩히 가로놓여있고 한치한치를 강의한 의지와 단호한 결단으로 헤쳐야 하는 지금 그 무엇보다 소중히 새겨안고 오늘의 현실로 재현해야 하는것이 위대한 전승의 전통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그이께서는 개강사와 결론, 페강사에서 각급 인민군부대들앞에 나선 총적과업과 방도들을 명시하여주시였다.

탁월한 군사사상과 강군건설리론이 집대성되고 군정간부들과 군인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충만된 경애하는 그이의 강령적인 연설을 들으면서 각 군종, 병종 지휘관, 정치일군들은 더욱더 최정예화될 공화국군대의 래일을 확신하였다.

돌이켜보면 천출명장이신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의 군력은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이룩되여 공화국인민들은 세세년년 존엄높은 강대한 나라에서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번영과 행복을 마음껏 창조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력사적대업을 안아오시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위험천만한 시험사격장에 나가시고 바다물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며 화력진지에로 나아가시였다. 또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강행돌파하시며 조국수호의 억센 보검을 마련해주시려고 끝없는 헌신의 낮과 밤을 바치시였다.

그이의 희생적이고도 헌신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세상을 놀래우는 주체병기들이 련이어 태여나 장쾌한 뢰성을 터치였다.

그런가 하면 탁월한 령장의 손길아래 공화국군대도 그 어떤 전쟁에 다 대처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군력강화를 위한 력사적인 대회합들에서, 때로는 포연서린 전투훈련장들과 전호가에서 총쥔 병사의 사명과 본분, 삶의 보람과 위훈에 대하여 새겨주시고 자신께서 직접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부대, 군부대에 불의의 정황을 주어 실전준비상태를 료해하시며 싸움준비완성에 크나큰 심혈을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정력적이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발아래로 굽어보며 일격에 짓뭉개버릴 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만장약하고 언제나 격동상태에서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제일결사대로, 최강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겸비한 무적의 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

이렇듯 장성강화된 공화국군대의 무적필승의 위력은 올해 1월에 진행된 성대한 열병식을 통하여 전세계에 뚜렷이 과시되였다.

이 열병식을 본 수많은 나라의 언론들은 《조선이 심야에 진행한 열병식은 사람들에게 세계일류급의 군대를 보여주었다.》, 《이번에 출현한 최첨단무기체계들은 누구도 감히 조선을 넘보지 못한다는것을 시위하였다.》, 《힘이 약하면 대국들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지금 누구나 바라면서도 오를수 없는 군사강국의 지위에 바로 조선이 우뚝 올라섰다.》고 격찬하였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장성강화된 공화국군대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희세의 천출명장을 모시여 강군의 력사가 빛난다는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공화국의 인민들은 경애하는 그이를 공화국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앞으로도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은 굳건히 담보된다는 불변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의 리상이 꽃펴나는 부흥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리 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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