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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0(2021)년 11월 20일 《통일신보》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삼지연시

 

바야흐로 지방이 변혁하는 시대가 펼쳐졌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서 지방건설발전을 촉진시키고 사회주의농촌들의 면모를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계획과 구상들을 구체적으로 밝히시면서 지방들에서 공화국의 면모에 어울리는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도래하였다는것을 말로가 아니라 실지로 어떻게 변모되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이 어떻게 높아지는가를 배심있게 현실로 보여주어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뜻이다.

바로 이러한 때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건설사업이 결속을 앞둔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공화국인민들의 가슴가슴에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고있다.

딸네 집에 나들이를 왔던 어머니가 삼지연시가 하도 좋아 아예 눌러앉고 벌방지대의 처녀들이 이곳에 시집와 행복한 새살림을 편다는 소문이 자자한 삼지연시.

삼지연군 읍지구(당시) 준공을 온 세상에 선포하던 때가 어제만 같은데 백두산아래 첫 동네로 불리우는 신무성동으로부터 농촌리들에 이르기까지 삼지연시의 모든 산간마을들이 2년도 안되는 짧은 사이에 천지개벽되였다.

민족자주위업의 시원이 열린 영광의 땅 삼지연시가 사회주의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변모됨으로써 지방인민들을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에로 도약시키기 위한 시발이 열리게 되였다.

삼지연시가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희한한 새집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는 삼지연시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으로 눈굽을 적신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삼지연군이 훌륭히 꾸려지면 창성이 변했소라는 창성군에 대한 노래가 나온것처럼 삼지연군에 대한 좋은 노래가 나올수 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삼지연군이 해마다 변하게 할 결심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전변된 삼지연땅의 인민들이 당의 은덕을 노래하며 몹시 좋아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인민들이 반기는 보람있는 일을 해냈다는 뿌듯한 마음을 금할데 없다고, 인민들의 목소리가 곧 삼지연시건설사업에 대한 총평으로 된다고, 대단히 만족하다고 거듭 기쁨을 표시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다.

돌이켜보면 주체102(2013)년 11월 삼지연시를 찾으시여 원대한 건설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7년 12월 또다시 이곳에 오시여 삼지연시꾸리기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삼지연시를 모든 면에서 현대적인 지방도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춘 본보기로 꾸려주시기 위하여 원수님께서 지도하여주신 형성안만 해도 수천건이나 된다.

2018년에는 세차례나 건설장을 찾으시여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건설사업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로 삼지연시는 오늘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이 잘 살아나고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에서 모든 건축물들의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사회주의문명의 축도로 훌륭히 꾸려지게 된것이다.

삼지연시의 황홀한 전변은 세계앞에 무엇을 보여주는가.

원수님의 결심은 주체조선의 실천이고 승리이며 인민의 행복이라는것이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와 인민사랑이 있기에 온 나라의 모든 지방이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향,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행복의 무릉도원으로 나날이 변모되여가고있다.

 

본사기자 리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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