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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1월 17일 《통일신보》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년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치시여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여 지난 10년.

반만년의 우리 민족사에 비해볼 때 순간과도 같은 이 나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만대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그가운데는 공화국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새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바쳐오신 가슴뜨거운 헌신과 로고도 있다.

 

문명강국건설의 앞길을 밝혀주시여

 

사람들은 누구나 고도의 문명한 환경에서 살며 일할것을 바라며 그 지향과 요구는 시대의 발전과 함께 더욱 높아진다.

오늘날 세상을 둘러보면 제나름의 문명을 자랑하면서 문명의 표본국이라고 자처하는 국가들도 있다. 하지만 그 나라들에서는 인민이 문명의 진정한 향유자, 주인공으로 되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인민을 위하고 인민이 향유하는 문명강국건설의 진로와 목표를 명철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지금도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주체101(2012)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준공을 앞둔 통일거리운동쎈터를 찾아주시였다.

그때 건강체력단련에 리용되는 어느 한 기재를 살펴보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문명한 생활은 자본가들만이 향유하는것이 아니라고, 문명한 생활은 정신적 및 물질적부의 창조자인 인민들부터 향유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이곳에서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면서 세계적추세도 알고 그것을 압도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우리는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는데서도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한다고 뜨겁게 가르쳐주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문명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한 목표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건설하는 문명강국은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는 나라, 인민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니고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하며 향유하는 나라라고 천명하시였다.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시기 위하여 문명강국건설의 목표와 방도들을 환히 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공화국은 세상이 부러워하는 문명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였다.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시며

 

전체 인민을 풍부한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키우며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민헌신의 낮과 밤을 바쳐오시였다.

그 나날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안으시고 낮이나 밤이나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고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우에 꽃펴난 이야기들은 그 얼마나 많은가.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인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전하는 이야기도 그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높낮은 산발들과 험한 령길을 헤치시며 양덕군안의 온천지구를 찾아주신 때는 한해에도 제일 무더운 삼복기간인 주체107(2018)년 8월중순이였다.

폭염과 열풍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먼길을 달려오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군안의 온천지구에 꾸려져있는 료양소들의 운영실태와 온천리용정형을 료해하신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의 곳곳에는 주변경치가 뛰여나고 사람들의 건강과 병치료에 효과가 대단히 좋은 온천자원들이 적지 않지만 휴양 및 료양시설답게 위생문화적으로 온전하게 꾸려진 종합적인 봉사기지가 없다고 하시면서 며칠동안 여러모로 따져본 결과 그중 유리한 지역으로 평가된 양덕군의 온천지구를 현지고찰하고 멋있게 하나 지으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온천골들을 돌아보시며 온천의 용출량과 물온도를 비롯한 중요특성에 대하여 직접 료해하시던 그이께서 어느 한 용출구로 가실 때 예견치 않았던 소낙비가 억수로 쏟아져내렸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쉬임없이 온천물이 뿜어져나오는 용출구를 보시면서 귀한 보석이라도 찾으신듯 환하게 웃으시며 뜨거운 온천물에도 주저없이 손을 담그어보시였다.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과 행복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이렇듯 삼복의 무더위도, 비내리는 험한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인민사랑의 자욱을 새겨가신 원수님께서는 무려 2 000여건에 달하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형성안을 지도하여주시며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세상에 으뜸가는 문명의 별천지로 꾸려주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해에만도 폭열강행군, 철야강행군으로 삼지연시의 건설장들과 중흥농장, 감자가루생산공장, 락산바다련어양어사업소, 염분진호텔건설장, 청진가방공장,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삼천메기공장, 평양무궤도전차공장, 금산포젓갈가공공장 등 나라의 방방곡곡에 위민헌신의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문수물놀이장, 릉라인민유원지,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자연박물관, 삼지연관현악단 극장, 대동강수산물식당, 류경치과병원, 옥류아동병원, 은정차음료공장, 미래상점, 류경김치공장 등 사회주의문명이 어떤것인가를 웅변적으로 말하여주는 희한한 창조물들이 이 땅의 도처에 일떠섰다.

또한 삼지연시가 산간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천지개벽되고 검덕지구에 사회주의선경인 산악협곡도시가 일떠서고있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약동하는 발전상과 저력을 크게 과시하며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참으로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웅대한 리상과 포부, 비상한 실천력으로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공화국은 머지않아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문명국으로 우뚝 솟아오를것이며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향유하는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의 웃음소리가 창공에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배 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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