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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1월 17일 《통일신보》

 

《불평등을 갈아엎자, 자주평등사회 열어내자》

-남조선에서 민중총궐기 진행-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5일 서울에서 민주로총 등 진보단체로 구성된 전국민중행동이 민중총궐기를 개최하였다고 한다.

참가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로동자, 농민, 빈민 등 민중의 목소리가 사라졌다고 토로하면서 《불평등을 갈아엎자, 기득권 량당체제를 끝장내자, 자주평등사회를 열어내자》의 구호를 웨치였다.

대회사에서 민주로총 위원장은 《누가 더 비호감이고 누가 더 부족한지 다투는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것은 로동자, 민중의 생존과 삶》이라고 강조하였다.

빈민해방련대 공동대표는 《자본의 욕심으로 건물은 붕괴되고 로동자들이 건설현장, 로동현장에서 죽어가고있지만 아무런 처벌과 징계없이 로동자들의 죽음을 방관하고있다.》고 성토하였다.

진보당 《대선》후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로동자, 민중의 생존권을 보장받을수 있는 법과 질서를 우리 손으로 만들자.》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초불정부를 자임하며 정권이 바뀌였지만 최악의 자살률, 최악의 산재사망률은 변하지 않았으며 부동산값폭등과 불평등은 심화되였다.》고 하면서 선언문을 랑독하고 당국에 보내는 주택, 의료, 교육, 교통의 공공성강화, 비정규직철페, 모든 로동자들에게 근로기준법적용, 차별금지법제정, 《보안법》페지 등의 내용을 담은 요구안을 발표하였다고 언론들은 전하였다.

한편 남조선언론들은 경찰당국이 민중총궐기를 해산, 통제하기 위해 총 136개의 부대를 동원하였으며 서울시당국은 감염병예방법위반을 통고한데 대해서도 보도하였다.

특히 서울경찰청은 이번 집회도 《불법시위》로 락인하고 수사에 착수할것이라고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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