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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1월 25일 《통일신보》

 

긴장격화를 부채질하는 무분별한 전쟁불장난소동

 

새해에 들어와서도 북남사이의 랭각관계가 의연 지속되고있다.

도대체 무엇때문인가.

그 원인의 하나는 지난해에도 그러했지만 올해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남조선호전세력의 전쟁연습소동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지난 3일 남조선륙군 1군단이 경기도 파주시 군사분계선일대에서 포사격훈련에 광분한데 이어 지난 10일부터는 륙군 11사단이 남조선강원도 린제군과 경기도 양평군일대에서 야외혹한기훈련을 벌려놓았고 17일부터는 9사단도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일대에서 이 훈련을 감행하였다.

한편 남조선군부는 지난 5일부터 괌도주변수역에서 벌어진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반잠수함훈련인 《씨 드래곤》에도 참가하였다.

력대로 남조선호전세력은 이 땅에 평화의 기운이 움틀 때마다 외세와 야합하여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려놓군 하였다.

남조선호전세력이 2018년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완화와 전쟁위험제거를 위한 합의서에 도장을 찍고 돌아서서는 동족을 겨냥한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에 나섰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2019년 한해에만도 외세와 함께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련합공중탐색구조훈련과 련합편대군 종합훈련, 《키 리졸브》, 《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대신한 《동맹 19-1》과 《련합지휘소훈련》 등 크고작은 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리였다.

또한 《훈련은 발표하지 않는 방법도 있다.》, 《련합훈련을 과도하게 홍보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여론의 눈길을 피해가며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은페된 형태의 합동군사연습들도 부지런히 벌려놓았다.

뿐만아니라 남조선호전세력은 《2019-2023 국방중기계획》을 비롯한 무력증강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미국으로부터 첨단무기체계들을 끌어들이는 한편 각종 무기와 전쟁장비들을 확보하는 놀음에 열을 올리면서 북침전쟁준비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

현실은 남조선호전세력의 북침전쟁연습이야말로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립, 긴장격화의 불씨이며 조선반도에서 대결의 악순환만 초래하는 화근덩어리라는것을 더욱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주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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