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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5월 2일 《통일신보》

 

4월의 열병식장에 굽이친 조선의 억센 힘과 위용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여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은 온 나라, 전세계에 세찬 충격과 감동을 주었다. 지금껏 세상에서 보지 못한 특색있고 완벽한 최상의 열병식을 보면서 누구나 조선의 무장력, 조선의 힘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들을 터치고있다.

 

만방에 과시된 최강의 무력

 

90년은 반만년의 오랜 우리 민족사에 비하면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한세기도 채 안되는 이 90년동안에 조선의 혁명적무장력은 이루 형언할수 없을만큼 엄청나게 장성강화되였다.

90년전 조선인민혁명군이 조직되던 당시의 무장력은 보병총 100여정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전민무장화가 실현되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공화국의 무력은 세계가 공인하는 최강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났다.

세인이 놀라고 감탄하는 조선의 군대는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이다. 이 공화국무력의 사상정신적위력은 원자탄보다 더 강한것이다.

그 뿌리는 영웅적인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한 조선인민혁명군에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백두밀림에서 피어린 항일대전을 벌리던 나날에 창조된 백두산정신, 백두의 혁명전통은 공화국의 창건이래 줄기차게 계승되여 혁명강군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게 하고있다.

뿌리와 전통이 위대하고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사상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된 영웅적조선인민군.

이번 열병식에서도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공화국무력의 고상한 풍모와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온 열병광장은 삽시에 뜨거운 환희와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으며 열병식참가자들이 터치는 수령흠모의 만세소리는 천지를 진동하였다.

이 열렬한 흠모의 마음은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병사들을 자기의 친자식처럼 따뜻이 위해주고 돌봐주는 위대한 사랑, 병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위험천만한 최대열점지역에까지 서슴없이 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이 뜨거운 헌신에 진심으로 매혹된 인민군장병들이다.

그이께서 오시면 저저마다 그 품에 안겨들고 떠나가실 때에는 너무도 아쉬워 허리치는 바다물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목메여 만세를 부르고 또 부르는 잊지 못할 화폭을 우리 얼마나 많이 보아왔던가.

정녕 자기 최고사령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이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답례하시는 열병광장 주석단앞을 지나며 그이를 우러러 만세를 목청껏 웨치고 또 웨치는것이다.

하기에 열병식을 참관한 사람들도, TV로 본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도 《이런 강철의 대오가 있어 우리는 승리한다.》, 《그처럼 잘 째인 열병식, 그토록 씩씩하고 기백넘친 군인들의 모습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자기 최고사령관을 그토록 신뢰하고 따르는 군대는 오직 조선인민군밖에 없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여기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 세계최강의 병기까지 틀어쥐였으니 조선인민군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고 격정의 찬사를 련이어 터치였다.

공화국무력은 무장장비로 보나, 잘 째인 규률과 전투동원태세로 보나 모든 면에서 흠잡을데가 없는 최정예혁명무력이다.

이번에 열병식광장에 펼쳐진 각 군종, 병종들의 기백넘친 행진은 공화국무력의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을 남김없이 시위하였다. 적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최정예사단, 려단들의 군기를 앞세우고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열병종대 장병들이 떨쳐입은 례복과 전투복, 휴대한 장구류들은 공화국무력의 무장장비현대화수준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그뿐이 아니다.

도보열병종대에 이어 출현한 기계화종대는 주체조선의 절대적힘을 누구나 느낄수 있게 하여주었다.

인민군대전투력의 상징이고 무쇠주먹인 주력땅크종대를 선두로 하여 작전지대안의 주요타격대상들을 사정권안에 두고 임의의 순간에 선제적인 련속타격으로 초토화할수 있는 세상에 없는 조선의 절대병기의 하나인 초대형방사포종대, 하늘과 땅, 바다, 우주의 그 어느 공간에서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능히 대응해줄수 있고 적을 단호히 제압분쇄할수 있는 강력한 전쟁수행능력을 과시하는 전략미싸일종대들은 주체조선의 군사적강세를 페부로 느낄수 있게 하여주었다.

특히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온 세상에 과시하며 지난 3월 만리대공으로 치솟아올랐던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의 어마어마한 모습은 조선이 비축한 거대한 힘, 무진막강한 군력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참으로 이번 열병식은 그 어떤 싸움에도 능히 대처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준비된 최강의 혁명무력의 면모를 힘있게 과시한 계기였다.

위대한 령장들의 슬하에서 자라난 조선의 최정예혁명무력을 과연 누가 당할수 있겠는가.

 

만민이 우러르는 김정은원수

 

이번 열병식에서 온 겨레와 세인의 뜨거운 시선을 모은것은 광장주석단에 서시여 열병부대들의 사열을 받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태양의 모습이였다.

그이께서는 흰색의 원수복을 입으시고 열병광장에 나오시였다.

온 광장이 그 빛발에 더욱 환해지는것같았다. 사람들 누구나 격정과 흥분을 터치였다.

원수복을 입으신 천출명장의 모습을 뵈옵는 순간 이 가슴에 〈쩡!〉하고 울리는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이는 조선의 힘이다!〉라는 웨침이였습니다.》

그이의 영상을 뵈옵는 순간 민족의 원수, 불세출의 령장을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에 차고넘쳤습니다.》

원수복을 입으시고 승리자의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답례하시던 우리의 장군.

저 위풍당당한 모습 우리 어디서 또 뵈웠던가.

그 모습은 분명 근 70년전 전승의 기쁨이 차넘치는 열병식주석단에서 원수복을 입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손을 흔드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모습이였다.

30년전 열병식대오앞에서 저력있는 음성으로 《영웅적조선인민군장병들에게 영광이 있으라!》고 힘찬 고무격려를 보내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위상그대로였다.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전설적영웅이시며 위대한 장군님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는 총포성없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신 강철의 령장이시다.

하다면 김정은원수님은 어떤분이신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지난 10년간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령도, 무비의 담력과 배짱, 애민헌신으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고 주체조선을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내세우시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민족의 천만년 밝은 미래를 열어주신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영웅이시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힘있게 천명하시였다.

우리는 계속 강해져야 한다고, 자기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힘을 키워나가는데서 만족과 그 끝이란 있을수 없으며 그 누구와 맞서든 우리 군사적강세는 보다 확실한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혁명이 이를 요구하며 후손만대의 장래가 이에 달려있다고.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도,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국가와 인민을 이끌어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최강의 군력을 키워주시고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진정 조선의 태양, 민족의 은인, 불세출의 령장이시다.

오늘 공화국의 인민들은 천하제일명장을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흔들림없이 무궁한 영광과 승리만을 맞이하리라는 굳은 확신에 넘쳐있다.

 

본사기자 주 일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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