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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10월 3일 《통일신보》

 

간특하고 파렴치한 술책

 

최근 왜나라쪽발이들이 조선의 미싸일들에 대한 요격이 불가능하다고 떠들고있다고 한다.

섬나라것들은 2019년이후에 발사된 조선의 미싸일들을 종합분석한 결과 요격하기 어려운 변칙기동능력을 가진 미싸일들이 적어도 40%이상에 이르고 임의의 시각에 발사할수 있는 고체연료미싸일들을 보유하고있는데다가 미싸일발사기지를 여러곳에 배치하고 자유자재로 기동하면서 유사시 동시다발적으로 미싸일을 발사할수 있어 요격이 어렵다고 하면서 아우성을 치고있다.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에 기절초풍한자들의 공포와 불안의 발로라 하지 않을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공화국은 이미전에 남의 내정에 간섭하거나 패권을 추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국주의폭제로부터 령토와 인민, 자존을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방력을 건설한다는것을 명백히 밝히였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고 지향한다면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위협을 느낄 하등의 리유가 없다. 오직 침략과 전쟁을 생리로 하는자들, 특히 공화국에 대한 병적이고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감을 가지고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하는자들만이 저들의 범죄적인 망동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한 근심고민과 위기의식, 피해의식으로부터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에 대해 두려워한다. 섬나라족속들이 바로 그러한 전쟁미치광이, 반공화국대결광신자들이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북미싸일위협설》을 내돌리는 섬나라것들의 책동이 단순히 위기의식때문만이 아니라는데 있다. 그 리면에는 《북미싸일위협설》을 내돌려 일본사회에 불안을 고의적으로 조성하고 그것을 구실로 일본침략군의 《반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하며 지금의 《평화헌법》을 뜯어고쳐 《전쟁가능한 나라》로 만들어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하려는 간특하고 파렴치한 왜나라쪽발이들의 음흉한 속내가 깔려있다.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에 환장이 된 섬나라것들이 지금껏 《북의 위협》을 떠들며 그것을 구실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 발광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국익, 국권수호를 위한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을 《위협》으로, 《도발》로 매도하다 못해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까지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로 몰아붙이면서 그것을 명분으로 군사대국화와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을 악랄하게 벌려온 섬나라족속들이다.

올해에도 일본은 공화국의 《핵, 미싸일위협》을 널리 여론화하면서 이를 구실로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왜나라쪽발이들이 떠드는 《북미싸일위협설》은 이러한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의 연장이며 그 집중적인 발로이다.

피로 얼룩진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일본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엄중한 위협으로 되고있다.

하지만 섬나라족속들의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은 일본을 종국적파멸의 길로 몰아가는 자멸적망동이다.

일본것들은 패전의 쓰디쓴 교훈을 망각하고 벌리는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이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대일적개심과 분노를 더욱 고조시키고 최후멸망만을 더욱 앞당길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본사기자 주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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