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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10월 26일 《통일신보》

 

급격히 고조되는 미래세대의 환멸과 분노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희망, 공정, 참여》의 《청년정책》과 《맞춤형청년지원책》을 마련한다느니 뭐니 하며 청년층의 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이러한 부산스러운 움직임은 청년층속에서 역적패당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면서 젊은 당원들이 《국민의힘》에서 대대적으로 탈당하고 역도의 지지률이 급격히 하락하고있는 사정과 관련된다.

《공정과 상식》이라는 감언리설에 속아 윤석열역도에게 지지표를 던졌던 남조선청년들은 역도가 집권초기부터 모든 면에서 무지무능만을 드러내고있는데다 더우기 해외행각과정에 경박한 행동과 막말을 쏟아내는것을 보고 실망과 허탈감을 금치 못하고있다.

《창피하다.》, 《이 정도로 엉망인줄 몰랐다.》, 《윤석열이 자격이 없다는것을 이제는 온 국민이 다 알게 되였다.》…

민심은 이렇게 통분해하는데 《국민의힘》것들은 사사건건 윤석열역도를 비호해나서고 진실을 보도한 방송사를 법에 고소하는 망탕짓만 해대니 그러지 않아도 젊은 당대표를 내쫓은데 대해 볼이 부어있던 역적당의 젊은 당원들이 당원게시판에 《지난 선거들에서 실컷 써먹고 선거철이 지나가자 가차없이 차던지였다.》, 《〈국민의힘〉을 탈당하겠다. 이제 당지지률이 어떻게 추락하는지 두고보라. 윤석열〈정권〉은 멀리 가지 못할것이다.》라는 글을 올리며 저저마다 탈당하고있는 형편이다.

언론들도 리준석에 대한 《국민의힘》의 추가처벌에 대해 그 하나뿐이 아니라 청년들을 《선거철에나 써먹고 선거이후에는 내버리는 위생종이로 여긴다.》고 혹평하였다.

역적패당의 골통속에는 청년들이 없고 오직 저들의 향락을 위한 권력욕만이 들어차있을뿐이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것들이 놀아대는 행태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민생은 진창속에서 허우적대는데 당을 장악하기 위한 파벌싸움에만 열중하고 《국회》에서는 당리당략만 내세우며 주도권쟁탈에 혈안이 되여있다.

오죽하면 남조선의 수많은 청년들은 물론이고 역적당내의 젊은층들까지 집권여당이 민생과 경제문제는 안중에 없이 권력쟁탈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비상식적인 권위와 공정하지 않은 힘과의 싸움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고 하면서 반기를 들겠는가.

남조선에서 이제 윤석열역적패당이 그 어떤 《청년정책》을 내놓는다 해도 곧이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역적패당이 떠들던 《희망》이 청년들에게는 절망으로 안겨졌고 《정치참여》란 《선거철》의 광고용으로 락인된지 오래다.

공정한 사회, 상식이 살아있는 사회를 바라는 청년들의 기대와 믿음을 권력쟁탈에 악용하고 목적을 달성하기 바쁘게 휴지장처럼 내버린 윤석열역적패당에게 남조선청년층이 등을 돌려대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배신에 대한 분노는 기대했던것에 배가되는 법이다.

청년층이 등을 돌린 윤석열역적패당, 미래세대의 환멸과 분노의 대상이 된 역적패당의 운명은 이제 불을 보듯 명백하다.

 

본사기자 박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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