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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목록
주체111(2022)년 11월 30일
가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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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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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대사전
[영상사진문헌]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5돐을 맞으며-
10-08
[영상사진문헌]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쳐주신 불세출의 위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9돐을 맞으며-
04-09
[영상사진문헌]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쌓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
02-11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송시
김정일
동지
탄생 50돐에 즈음하여》
02-16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정일
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02-16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한평생 이어가신 위민헌신의 강행군길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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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맑아진 개울물
11-28
[혁명일화]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
11-23
[혁명일화]
통이 큰 구상
11-09
[혁명일화]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11-01
[기사]
우리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11-01
[혁명일화]
사업이 곧 휴식이라고 하시며
10-26
[혁명일화]
기구가 띄워지게 된 사연
10-19
[혁명일화]
자기 《얼굴》을 찾은 형성안
10-12
[론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주체적당건설사상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
10-08
[일화]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서
10-08
[기사]
10월 8일과 더불어
10-08
[혁명일화]
주인이 바뀐 지팽이
10-04
[기사]
구호에 어린 후대사랑
09-29
[혁명일화]
위인의 야전생활
09-28
[혁명일화]
다시 찾은 강서약수
09-22
[혁명일화]
궂은날 험한 산발을 헤치시며
09-13
[기사]
9. 9절의 의미
09-09
[혁명일화]
초인간적인 강행군현지지도
09-07
[기사]
그이의
명절휴식
09-06
[록음물]
음악편집물-영원히 울려퍼지라 룡남산의 맹세여
09-05
[록음물]
음악편집물-길이 빛나라,
위대한
령장의 전선길이여
09-03
[혁명일화]
듣던중 제일 기쁜 소식
09-02
[사진과 글]
뜻깊은 사적물앞에서
09-01
[기사]
룡남산의 맹세
09-01
[혁명일화]
몸소 가늠해보신 밥상의 높이
08-31
[일화]
선군혁명령도의 나날에
08-25
[기사]
한편의 노래에 비낀 전선길추억
08-25
[기사]
명화속의 철쭉꽃
08-25
[기사]
쌍운리는 전한다
08-25
[투고]
영광의 그 나날을 되새길 때마다
08-25
[혁명일화]
은정차에 깃든 사연
08-23
[기사]
논머리에서 들으신 로인의 귀속말
08-21
[기사]
불멸의 기념탑이여 길이 전하라
08-14
[혁명일화]
비내리는 포전에서
08-11
[기사]
[통일의 려명을 불러] 백과전서적인 통일대강
08-05
[혁명일화]
만점짜리 공장이라고 하시며
08-04
[기사]
전화의 불길속에서 지으신 한편의 노래와 더불어
08-02
[혁명일화]
광부들이 받아안은 은정
07-30
[혁명일화]
좋은것은 응당 인민들에게
07-28
[론설]
우리 인민을 기적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김정일
애국주의
07-26
[기사]
[통일의 려명을 불러] 값높은 표창
07-25
[혁명일화]
쌍알에 비낀 소원
07-22
[기사]
대동강에 아침해 솟는다
07-16
[혁명일화]
새집들이 기쁨도 함께 나누시며
07-15
[기사]
[통일의 려명을 불러] 조국통일3대원칙관철을 위한 고귀한 지침
07-14
[혁명일화]
축산업발전에 힘을 넣으시여
07-09
[혁명일화]
몸소 농사작황을 알아보시며
06-24
[관평]
오늘도 끝없이 울려퍼지는 당에 대한 찬가
06-19
[기사]
주체의 붉은 당기와 더불어
06-19
[일화]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06-19
[기사]
첫 부탁
06-19
[혁명일화]
참관자의 한사람이라고 하시며
06-14
[혁명일화]
인민을 위한 헌신으로 이어진 하루
06-11
[록음물]
음악편집물-절세위인의
숭고한 충성의 세계가 비낀 축원의 송가를 들으며
06-09
[혁명일화]
인민을 위한 편의에 대해 마음쓰시며
06-08
[기사]
[통일의 려명을 불러] 언론인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06-03
[혁명일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지니시고
06-02
[혁명일화]
몸소 세워주신 전투목표
06-01
[혁명일화]
일일창고에도 들리시여
05-28
[록음물]
혁명일화-우리
장군님의
락
05-25
[록음물]
일화-우리
장군님의
소원
05-24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고려약에 깃든 다심한 사랑
05-22
[기사]
무엇보다 질이 높아야 한다
05-20
[기사]
로동자들의 건강이 첫째이다
05-17
[기사]
과학자들에게 새겨주신 애국의 넋
05-15
[기사]
최대한 내세우고 사랑하라
05-14
[기사]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
05-12
[기사]
[통일의 려명을 불러] 생신날 밤에 걱정하신 통일문제
05-11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농사일의 선생은 농민
05-11
[기사]
토끼목장을 먼저 찾으신 사연
05-06
[해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의 위업이다
05-05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하여
05-01
[기사]
인민을 위해서는 타산을 몰라야 한다시며
04-24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유정한 뻐꾹새소리
04-23
[기사]
민족대단결의 진로를 밝힌 강령적지침
04-18
[화첩]
조중친선은 세기를 이어
04-14
[혁명일화]
보다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시려
04-10
[기사]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이 전하는 이야기
04-09
[기사]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04-09
[기사]
철령이여 길이 전하라,
위대한
선군령장의
불멸의 업적을
04-09
[혁명일화]
확고한 결심과 의지의 선언
04-09
[해설]
우리 공화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업적
04-09
[사진과 글]
사연깊은 불돌
04-09
[록음물]
혁명일화묶음-인민을 위해 바치신
장군님의
한생
03-31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애국자부대라고
불러주시며
03-24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하루에 비낀 숭고한 헌신의 세계
03-16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뜻깊은 기념사진
03-07
[기사]
숭고한 애국애족의 통일관을 지니시고
03-03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못잊을 봄날의 이야기
03-02
[기사]
언제나 조국통일의 념원을 안으시고
02-28
[기사]
[통일의 려명을 불러] 해외동포들을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며
02-27
[기사]
[통일의 려명을 불러] 민족주의에 관한 주체의 사상리론을 밝혀주시여
02-26
[기사]
조국통일의 길에 바치신 불면불휴의 로고
02-25
[기사]
[통일의 려명을 불러] 온 겨레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시여
02-23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인민들을 위해서는 밑지는 장사도 해야 한다
02-21
[기사]
애민헌신의 갈피갈피를 더듬어(8)
02-19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쪽잠에 깃든 이야기
02-19
[기사]
우리
장군님의
일요일(7)
02-19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영원한 조선의 봄계절
02-18
[기사]
애국헌신으로 빛나는
위대한
한평생
02-18
[관평]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에 비낀 위인의 세계
02-18
[사진과 글]
백두의 서리꽃
02-18
[기사]
소중히 안고계신 백두의 설경
02-17
[기사]
한편의 노래가 전하는 사연
02-17
[기사]
전인민적송가들에 깃든 추억깊은 사연들을 더듬어(2)
02-17
[기사]
[통일의 려명을 불러] 뜻깊은 하루가 전하는 이야기
02-17
[기사]
매혹과 흠모가 터쳐올린 찬가
02-17
[글과 사진]
삼지연시에 그리움이 물결친다
02-17
[투고]
사랑의 친필을 우러를 때면
02-17
[화면편집물]
영원한 일편단심
02-16
[화면편집물]
흰눈은 봄을 부른다
02-16
[론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는
주체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놓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02-16
[보도]
2월의 봄명절을 민족최대의 대정치축전으로 (3)
02-16
[글과 사진]
우리의 2월은 뜨겁다
02-16
[기사]
야전복은 말한다,
장군님처럼
조국을 사랑하라
02-16
[기사]
애민헌신의 갈피갈피를 더듬어(7)
02-16
[기사]
사랑과 의리의 력사에 새겨진 이야기
02-16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사랑하는 인민을 위한
위대한
한평생
02-16
[기사]
전인민적송가들에 깃든 추억깊은 사연들을 더듬어보며(1)
02-16
[반향]
온 행성을 진감하는 위인칭송의 목소리
02-16
[반영]
천출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경탄의 목소리
02-16
[화면편집물]
천출위인과
자주통일
02-15
[보도]
2월의 봄명절을 민족최대의 대정치축전으로 (2)
02-15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정월대보름에 비낀 숭고한 민족애
02-15
[화면음악]
이 강산 높은 령 험한 길우에
02-15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고귀한 혁명유산-일심단결
02-14
[기사]
애민헌신의 갈피갈피를 더듬어(6)
02-14
[기사]
인민에 대한 값높은 부름과 더불어
02-14
[련재기사]
민족음식에 깃든 숭고한 민족애(2)
02-14
[수필]
딸애가 피운 꽃을 보며
02-14
[화면음악]
그리움의 흰눈송이
02-14
[기사]
우리
장군님의
일요일(6)
02-13
[단상]
2월에 울려퍼지는 노래
02-13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그이의
하루
02-13
[련재기사]
민족음식에 깃든 숭고한 민족애(1)
02-13
[화면음악]
소백수 버들꽃
02-12
[화면편집물]
조국강산에 더 높이 울리는 위인송가
02-12
[보도]
2월의 봄명절을 민족최대의 대정치축전으로 (1)
02-12
[기사]
불멸의 대장정에 비낀
위대한
헌신의 세계
02-12
[기사]
애민헌신의 갈피갈피를 더듬어(5)
02-12
[투고]
꽃에 비낀 마음
02-12
[련재기사]
건축물들에 민족의 넋이 어리도록(2)
02-12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인민의
위대한
아들이 되시여
02-11
[사진과 글]
소백수의 유정한 물소리
02-11
[기사]
우리
장군님의
행복관, 인민관
02-11
[화면음악]
2월은 봄입니다
02-11
[기사]
백두의 눈보라를 맞으시며
02-10
[기사]
우리
장군님의
일요일(5)
02-10
[사진과 글]
빛나라 정일봉
02-10
[련재기사]
건축물들에 민족의 넋이 어리도록(1)
02-10
[수필]
철령의 굽이굽이에 마음을 얹어보며
02-09
[기사]
[통일의 려명을 불러] 참된 애국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고 하시며
02-09
[시]
광명성
빛나는 하늘아래서
02-07
[기사]
언제나 조국통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02-07
[기사]
위대한
어버이의
창조기준
02-07
[련재기사]
민속무용의 춤가락 하나, 춤동작 하나하나에도(2)
02-07
[기사]
하나의 구호에 비낀 숭고한 사랑의 세계
02-07
[기사]
애민헌신의 갈피갈피를 더듬어(4)
02-06
[기사]
징검다리와 콩크리트다리가 전하는 이야기
02-06
[일화]
애국의 자욱은 심원사에도
02-06
[기사]
우리
장군님의
일요일(4)
02-05
[련재기사]
민속무용의 춤가락 하나, 춤동작 하나하나에도(1)
02-05
[기사]
후대들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되새길수록
02-05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물고기떼에 비낀 소원
02-05
[기사]
애민헌신의 갈피갈피를 더듬어(3)
02-04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수천리길을 되돌아 찾으신 광산
02-04
[기사]
민족의 존엄과 긍지를 높이 떨쳐나가도록 이끄신 사상리론적업적
02-04
[기사]
해외교포운동의 명망높은 활동가라고 불러주시며
02-03
[기사]
영원한 조선의 봄
02-03
[기사]
우리
장군님의
일요일(3)
02-02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민족의 우수성을 빛내여주시여
02-02
[기사]
애민헌신의 갈피갈피를 더듬어(2)
02-02
[기사]
설명절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
02-01
[글과 사진]
끝없이 걷고싶어라
02-01
[일화]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도록
02-01
[기사]
야전이라는 말을 새겨볼수록
01-31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대홍단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01-31
[련재기사]
민족의 력사를 더욱 빛내여주신 현명한 령도(2)
01-31
[기사]
애국의 삶을 빛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01-30
[기사]
우리
장군님의
일요일(2)
01-30
[기사]
애민헌신의 갈피갈피를 더듬어(1)
01-30
[련재기사]
민족의 력사를 더욱 빛내여주신 현명한 령도(1)
01-29
[기사]
가장 큰 소원, 숭고한 념원
01-29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01-29
[기사]
우리
장군님의
일요일(1)
01-28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을 위해
01-28
[기사]
바로 이것이 조선식이라시며
01-28
[기사]
새롭게 밝혀주신 민족의 징표
01-27
[기사]
민족의 존엄을 떨쳐주신
위대한
어버이
01-26
[반향]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가장 뜻깊고 자랑찬 위훈의 성과로 맞이하겠다
01-21
[기사]
숭고한 민족애가 낳은 새 민족악기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