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日本語 싸이트목록
 주체112(2023)년 3월 28일
가
  •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 기사
  • |
  • 기사
    • 《우리민족끼리》기사
    • 조선중앙통신
    • 로동신문
    • 민주조선
    • 통일신보
    • 추천기사
    • 성명,주요문건
    • 주요기사
  • 도서,잡지
  • |
  • 사진
  • |
  • 음악
  • |
  • 록음물
  • |
  • 우리민족끼리TV
  • |
  • 조선중앙TV
  • |
  • 시사만화
  • |
  • 통일신보
  • |
  • 독자투고
  • 상식
  • |
  • 조선말대사전
  • 1
  • 2
  • 3
  • 4
  • 5
  • 6
  • 7
  • 다음
  • 끝
  • [기사] 학생가방에 깃든 숭고한 어버이사랑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새로 일떠선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시였다.
    2023-01-04
  • [기사] 끝없이 밝고 창창할 내 조국의 앞날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세세년년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2022-12-31
  • [기사] 송년의 언덕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신뢰심으로 불타오르는 인민의 추억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하리라.
    2022-12-31
  • [기사] 사랑넘치는 마식령 마식령은 절세위인의 은정을 온 세상에 전하는 사랑의 령이다.
    2022-12-31
  • [기사]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을 안아볼수록 무릇 존엄을 지켜주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고 그것을 위하여 기울이는 정보다 가슴뜨거운것은 없다고 했다.
    2022-12-30
  • [기사] 《우리는 위대한 강국의 공민들이다!》 위대한 당중앙따라 용기백배 나아가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2022-12-30
  • [론설] 주체적혁명무력강화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 12월 30일은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날이다.
    2022-12-30
  • [일화] 일당백의 최정예대오
    2022-12-30
  • [글과 사진] 강국의 인민은 말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에게는 두려울것도, 부러울것도 없으며 우리 가는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2022-12-30
  • [기사] 대회장에 펼쳐진 감동깊은 화폭
    2022-12-30
  • [기사]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신 영광의 11년 경애하는 원수님은 강대한 주체조선의 힘이시고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다.
    2022-12-30
  • [기사] 불패의 혁명적당군 불패의 혁명적당군,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참다운 면모가 있고 그 강화발전을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2022-12-29
  • [일화] 사상포부터 힘차게 쏘아야 한다
    2022-12-29
  • [기사] 해님과 꽃송이 우리 인민은 이 땅의 새세대들을 조선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의 믿음과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후더웁게 안아본다.
    2022-12-29
  • [혁명일화] 과학사업은 신념을 가지고 하는 사업
    2022-12-28
  • [기사] 숭고한 후대사랑을 전하는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라는 구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후대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가를 말하여주는 불멸의 화폭이다.
    2022-12-28
  • [기사]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떨칠것이다
    2022-12-28
  • [기사]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
    2022-12-26
  • [기사]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펼쳐진 2022년 우리 인민의 눈앞에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 펼쳐지는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눈부시게 안겨온다.
    2022-12-25
  •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북변땅의 국수집이 전하는 이야기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베개봉국수집에도 들리시였다.
    2022-12-23
  • 1
  • 2
  • 3
  • 4
  • 5
  • 6
  • 7
  • 다음
  • 끝

우리민족끼리

  • 혁명활동소식
  •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 《우리민족끼리》기사
  • 《우리민족끼리》TV
  • 전자그림책
  • 시사만화
  • 음악
  • 상식
  • 도서
  • 련재도서
  • 화보,화첩
  • 록음물
  • 로동신문
  • 조선중앙통신
  • 통일신보
  • 조선중앙TV
  • 사진
  • 독자투고글
  • 독자감상글
  • 독자사진
  • 상품소개,주문봉사
  • 조선미술
  • 조선사회과학학술집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辽ICP备15008236号-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