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려명거리에서생의 참된 뜻을 가꾼다
2023-04-19
누리를 진감한다 주체강국의 의지가
2023-03-30
서슬푸른 분노의 철추
2023-03-22
온 나라 청춘들 더운 가슴으로 호응한다
2023-02-15
아이들 웃음소리 넘치는 새해의 강산
2023-01-05
어머니께 다지는 맹세
2022-11-18
가슴이 벅차오른다
2022-10-14
우리 청춘의 지향
2022-09-06
그 속통 누가 모르랴
2022-09-01
목숨과 바꾼 승리
2022-08-04
그 시작은
2022-06-01
천만의 심장 한복판에 당중앙이 있다
2022-05-25
우리당 별동대의 충천한 기상
2022-05-19
저 하늘에 쩌렁쩌렁
2022-05-02
오, 사회주의선경에서 울려퍼지는 장쾌한 대관현악이여
2022-04-24
대양과 대륙을 넘어
2022-04-13
《화성포-17》형 그 속도처럼 맹렬하게! 그 폭음처럼 장쾌하게!
2022-04-01
새로운 출발의 신호총성
2022-02-24
강산에 넘치는 축복
2022-02-07
아기별이 반짝 창가에 내려 꽃망울의 고운 꿈 지켜 웃는듯...
202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