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월 21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35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354군부대를 시찰하시고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동지, 김원홍동지, 조선인민군 중장 리두성동지가 동행하였다.

이른아침 비행장에 찾아오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는 군부대에는 어버이장군님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백두산총대와 더불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와 끝까지 뜻과 정을 같이하고 생사운명을 함께 할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영광의 시각을 기다리며 촬영대에 서있는 군인들을 향하여 걸음을 옮기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을 터쳐올리는 군부대군인들의 얼굴마다에서는 화선전호가에서 병사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고 그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이 자신의 결심이고 심정이라고 하시며 인민군군부대들에 대한 시찰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눈물이 쏟아져 내리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인들에게 따뜻이 손을 저어 답례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의 전투임무에 대하여 료해하신 다음 찬바람이 부는 활주로옆에 서시여 비행사들의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군부대에서는 전투훈련을 떠난 수령결사옹위는 있을수 없다는것을 비행사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주면서 모든 군사정치사업을 비행훈련에 지향시킴으로써 그들을 그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하늘의 결사대, 유능한 전투비행사로 억세게 준비시키고있다.

비행사들의 조종술, 항법술 등을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을 실지전투과정에 맞다들수 있는 극악한 정황들을 끊임없이 조성하면서 강도높이 진행하는 한편 비행기와 무기, 전투기술기재의 경상적인 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춤으로써 임의의 순간에도 즉시 출격할수 있는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유지하고있다.

훈련이 시작되자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고 하늘로 날아오른 우리의 영용한 비행사들은 평시의 훈련을 통하여 다져온 자기들의 높은 비행술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훈련은 주체조선, 선군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일단 싸움이 벌어지면 침략자들이 정신을 차릴새 없는 무자비한 타격으로 씨도 없이 철저히 격멸소탕함으로써 싸우면 반드시 끝장을 보고야말 백두산혁명강군의 전투적기질과 불벼락선언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우리 공군의 위력을 과감하게 떨친 용맹스러운 훈련을 보시고 정말 잘한다고, 리착륙을 비롯한 비행조종술이 대단히 높으며 대담하고 능숙하게 기동하는것이 알린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모든 비행사들이 하늘의 유능한 전투비행사로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비행사들은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사회주의조국의 신성한 령공을 금성철벽으로 지켜갈 만만한 배심에 넘쳐있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믿음직한 공군무력이 지켜선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 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훈련임무를 훌륭히 수행한 비행사들인 림철근, 김진혁, 허명준, 량금철동무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훈련성과를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239호기를 돌아보시면서 모든 비행사들이 사회주의조국수호의 귀중한 전투기재인 비행기를 잘 관리하여 어느때든지 출격명령을 받으면 즉시 하늘로 날아오를수 있게 준비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비행강당, 비행사들의 침실, 식당, 군인회관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비행사들의 훈련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비행강당의 현관에 써붙인 어버이장군님의 현지지도표식판을 오래도록 보시며 현지지도날자가 1월 17일이면 3일전이라고, 그날에 왔더라면 더 좋았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비행사들의 탁상훈련모습도 주의깊게 보아주시고 적들의 변화된 전쟁방식과 전투행동조법, 무장장비의 발전추세에 맞게 우리 식의 전법과 전술을 능란하게 활용하여 싸움에서 반드시 이길수 있도록 머리를 쓰고 사색하고 실천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비행사들이 싸움준비이자 훈련이고 훈련이자 싸움준비라는것을 자각하고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유능한 전투비행사로 억세게 준비하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우리의 날개우엔 태양이 있고 우리의 날개아랜 평양이 있다는 노래를 부르며 자나깨나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항로를 날고있다는 보고를 들으시고 길영조영웅은 정말 좋은 노래를 남기였다고 하시면서 모든 비행사들이 영웅의 넋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군인들이 창작한 소묘작품들도 보아주시며 전문창작가들 못지 않다고, 인민군대에는 재간둥이들이 많고 미술창작가후비들이 많다고 웃으며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다녀가신 비행사침실에 들리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격정의 눈물을 터치며 품에 안기는 비행사들을 뜨겁게 포옹해주시며 자신께서도 보고싶었다고 말씀하시였다.

비행사들의 침대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은가고 다정히 물어주시였다.

식당에 들리시여서는 비행사들이 무슨 음식을 제일 좋아하는가, 물고기공급은 어떻게 하고있으며 빠다는 정상적으로 먹이는가도 물어주시면서 비행사들은 정신육체적으로 부담이 크기때문에 잘 먹여야 한다고, 비행사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지성을 담아 삼가 올린 60㎏이상이나 되는 화련어를 싣고 오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몸소 료리방법도 알려주시면서 비행사들에게 맛을 보이라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군인회관에 들리시여서는 이곳 군부대에서 복무한 들꽃소녀 김명희동무에 대해 회고해주시였으며 휴양소에서 어버이장군님을 만나뵈웠던 홍태식부부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 직속중대를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병실이 훈훈하다고 기뻐하시였고 교양실에 들리시여서는 DVD노래반주기재를 리용하여 부르는 중대장과 중대정치지도원의 노래를 들어주시며 박수도 보내주시였다.

세목장에 들리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물은 어디서 끌어오는가를 알아보시였으며 몸소 물온도도 가늠해보시였다.

중대를 떠나실 때에는 중대장과 정치지도원에게 중대군인들의 맏형, 맏누이, 혁명전우가 되여 그들의 생활을 잘 돌보아주라고, 동무들에게 병사들을 맡긴다고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싸움준비에 더 큰 비약의 박차를 가함으로써 사회주의조국의 푸른 하늘을 목숨바쳐 사수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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