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월 21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3870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3870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동지, 김원홍동지, 조선인민군 중장 리두성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나붙어있는 군부대에는 수령결사옹위의 열풍이 세차게 굽이치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군부대에 도착하시자 꿈결에도 뵈옵고싶던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군부대군인들은 폭풍같은 《만세!》를 목메여 웨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격정에 겨워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인들에게 손을 저어 답례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과 훈련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군부대에서는 최첨단을 돌파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훈련장과 기재들을 훌륭히 갖추어놓고 부대의 특성에 맞게 훈련을 조직진행함으로써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여가고있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에서 《훈련도 전투다!》라는 당의 구호를 심장깊이 새기고 훈련을 맹렬히 벌려 모든 군인들을 일당백의 펄펄 나는 싸움군들로 준비시키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자나깨나 싸움준비만을 생각하는 이들의 전투적인 훈련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군부대장병들이 고도의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경계근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으며 부대에서 작전지휘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실속있게 벌려 모든 지휘관들을 현대전의 그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능숙히 조직지휘할수 있는 높은 작전전투조직과 지휘능력을 갖춘 지휘관들로 준비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인회관, 식당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군부대에서는 군인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하여 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말씀을 빛나게 관철할 불타는 열의를 안고 이악하게 투쟁함으로써 문화정서생활시설들과 후방기지를 잘 꾸리고 군인생활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도서관에 들리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책장에서 소설책을 뽑아보시면서 필독도서들은 다 받았는가, 독서는 어떻게 하고있는가를 물어주시였고 감상록도 한장한장 번져보시며 영화나 책을 본 다음에는 꼭 감상문을 써야 한다고, 그래야 문예작품에 담겨진 내용을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으며 풍부한 문화적소양을 갖출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더 많은 필독도서들을 보내주어 군인들이 보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사복무를 마치면 하나의 대학을 나온것과 같은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여러가지 문화교양수단들을 훌륭히 갖추어놓고 군인들을 우리 당의 선군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다방면적인 지식과 문화적소양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모든 군인들을 견결한 사회주의조국수호정신을 지닌 선군혁명투사들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사상교양사업실태를 일일이 알아보시고 군인들의 심리적특성에 맞게 정치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며 문화생활조건을 더 잘 마련해주어 그들이 언제나 랑만과 희열에 넘쳐 복무의 나날을 위훈으로 빛내여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군인회관을 깨끗하게 잘 꾸렸다고 하시면서 의자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든든하고 보기에도 좋게 잘 만들었다고 치하하시였고 회관의 좌석수는 얼마인가도 물어주시였으며 회관벽면처리를 잘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자체로 생산한 콩된장의 맛도 친히 보아주시였고 부대에서 건설한 농목장과 종합가공소를 비롯한 후방시설들의 리용실태를 알아보시면서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고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군부대의 지휘관, 병사들이 일심동체가 되여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고 부대관리도 잘하고있으며 특히 부업경리에서 놀라운 전변을 일으킨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말씀하시였다.

식당에 들리시여서는 고기는 정상적으로 먹이는가, 점심에 어떤 국을 먹이는가, 음식가공은 어떻게 하고있는가도 물어주시였으며 취사원들에게 수고하라고 다정히 말씀하시면서 그들의 손도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일일창고에 들리시여 여러가지 절임들과 말린나물 등을 보시고 부식물이 많다고, 이 군부대는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꾸려나가는 잘사는 부대라고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병영의 구내를 거니시며 부대군인들이 선군시대 혁명적군인문화의 창조자들답게 병영과 주변들을 선군시대의 맛이 나게 훌륭히 꾸렸다고 말씀하시였다.

운동장에 펼쳐진 금잔디를 보시며 이 부대는 전투정치훈련은 물론 부대지휘관리, 후방사업 등 모든 면에서 모범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군부대군인들이 항일유격대의 투쟁기풍, 생활기풍을 본받아 맡겨진 군사임무수행에서 모범일뿐아니라 살림살이도 알뜰히 꾸려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조국보위성전에 용약 떨쳐나 귀중한 청춘시절을 총대와 함께 빛내여가고있는 군인들은 모두가 훌륭한 혁명가, 조국의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안에는 지휘관들은 전사들을 친동생같이 사랑하며 전사들은 지휘관들을 맏형, 맏누이와 같이 따르고 서로 돕고 이끄는 혁명적전우애의 기풍이 나날이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당의 군대, 혁명의 군대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풍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군부대 전체 군인들은 점심시간도 미루어가시며 한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최고사령관동지의 격동의 정신, 격동의 숨결, 격동의 발걸음을 따라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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