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월 22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671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671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동지, 김원홍동지, 조선인민군 중장 리두성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대련합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있는 대련합부대에는 천만장병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하나의 동지가 되여 선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한목숨 다 바쳐 사수해갈 수령결사옹위정신, 무적필승의 전투적기상이 세차게 굽이치고있었다.

대련합부대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전선길우에 불멸의 군령도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위대한 발걸음에 격동의 보폭을 맞추어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조국을 감히 넘겨다보며 기웃거리는 대결광신자들을 무자비한 보복총대로 단호히 짓뭉개버림으로써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 결사의 각오가 차넘치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대련합부대 지휘부에 도착하시자 꿈결에도 그리운 최고사령관동지를 기다리며 촬영대에 서있던 장병들이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천지를 진감하며 울려퍼지였다.

영접보고를 받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장병들에게 답례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실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작전적구상에 따라 조직된 대련합부대에는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대련합부대에 여러차례 찾아오시여 전투훈련을 몸소 지도하여주시면서 부대를 사회주의조국수호전에서 맡겨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무적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켜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손길아래 백전백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대련합부대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견결히 사수하였으며 이 과정에 새 세기의 첫 영웅인 김기봉을 비롯한 수많은 영웅들과 군공의 수훈자들을 배출하는 자랑찬 위훈을 세웠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께서 바치신 로고와 심혈이 력력히 어리여있는 귀중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면서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부대의 발전로정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필승불패의 무적의 대오로 장성강화된 대련합부대의 연혁사는 그대로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군령도업적과 더불어 빛나는 자랑찬 행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대련합부대에서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실을 통한 교양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사강실들을 돌아보시면서 지휘관, 참모부 일군들의 훈련정형을 료해하시였다.

대련합부대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 어버이장군님의 탄생 70돐, 조선인민군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모든 군사정치사업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영웅적기상과 불패의 전투력을 떨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최고사령관동지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천만자루의 총, 천만개의 폭탄이 되여 결사옹위할 각오로 충만된 대련합부대에는 백두의 훈련열풍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대련합부대에서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전략전술사상과 전법을 깊이 연구하고 구현할수 있게 군사강실들을 훌륭히 꾸리고 훈련을 실속있게 벌림으로써 지휘관, 참모부 일군들을 현대전의 그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능숙히 조직지휘할수 있는 높은 작전전투조직과 지휘능력을 소유한 만능의 지휘관들로 준비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대련합부대에서 선군의 총대우에 조국과 인민의 안녕이 있고 강성국가건설의 승리가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함으로써 모든 지휘관, 참모부 일군들과 군인들을 맡겨진 임무를 자립적으로, 능동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는 일당백의 싸움군, 조국통일의 결사대로 억세게 준비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야외조건에서 리용할수 있는 여러가지 식물표본들을 잘 구비해놓은것을 보시고 생존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교육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어 대련합부대 직속중대를 돌아보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훈련실에서 진행하는 군인들의 훈련을 주의깊게 보아주시면서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높이 받들고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훈련하고있는 군인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모두가 훈련을 잘하여 월미도의 영옥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시였다.

교양실에 들어서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TV화면에 노래 《내가 지켜선 조국》이 현시된것을 보시고 노래를 부르려고 켜놓은것 같은데 중대장과 중대정치지도원이 함께 부르라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병사들이 리용하는 의자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3절까지 다 들어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노래반주기재의 조작을 잘하지 못해 점수가 평가되지 않은것이 아쉽다고 하시며 잘 부른다고, 점수가 평가되였으면 아마 100점이였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병실에 들리시여서는 온도계를 들여다보시며 온도를 알아보시였고 병사들이 덮고 자는 모포를 펼쳐드시고서는 질도 가늠해보시면서 뜨뜻하고 폭신하여 모두가 좋아한다는 보고를 만족하게 들어주시였다.

세목장의 물탕크에서 더운 김이 오르고있는것을 보시고 물은 어떻게 덥히는가를 물어주시였으며 중대장과 중대정치지도원이 합심하여 병사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시간이 퍼그나 흘렀다는 보고를 들으시고 군인들속에 있는것이 제일 중요한 시간이라고, 그렇게 흘러간 시간은 아깝지 않다고 하시면서 식당, 콩창고를 비롯한 후방경리시설들을 돌아보시였다.

밥먹는칸을 돌아보시면서 온도보장대책은 어떻게 세우고있는가를 물어주시였고 군인들이 더운 곳에서 식사를 하게 해야 한다고 하신 어버이장군님의 말씀을 다시금 되새겨주시였으며 웃단위일군들이 부대에 내려오면 군인들과 한식탁에서 식사를 한다는 보고를 들으시고는 못내 기뻐하시였다.

취사장에 들어서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감격에 겨워 인사를 올리는 취사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수고한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조리대에 차려놓은 음식감들중에서 오리고기를 보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의 은정속에 일떠선 부대의 오리공장실태를 물어주시고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이곳 부대 오리공장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시였다고, 공장의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휘부를 돌아보니 부대지휘관리를 비롯한 모든 사업이 잘되고있는것이 알린다고 하시면서 지휘관들과 병사들이 합심하여 부대지휘관리를 더욱 개선하고 강철같은 군기를 확립하여 최정예혁명강군의 전투적기상과 면모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련합부대장병들이 조국보위성전에서 영웅적기개를 떨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또다시 시찰의 길을 떠나시였다.

한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고 어둠이 깃든 길로 야전차를 달리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르며 군인들은 머나먼 전선시찰의 길에서 부디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최고사령관동지를 뜨거운 눈물속에 바래워드리였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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