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월 28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378군부대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378군부대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동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동지, 김원홍동지, 박재경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는 군부대에는 선군의 기치높이 인민군부대와 구분대들을 끊임없이 찾고찾으시며 한없이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백두산총대로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한목숨 다 바쳐 사수해갈 수령결사옹위정신이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언제나 최고사령부가 있는 전선에 마음을 얹고 정의의 총대, 복수의 총대를 억세게 벼리고있는 군부대에는 원쑤들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해치려든다면 선군의 드센 강타로 다시는 선불질을 못하게, 다시는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를 넘겨다보지 못하게 적들의 아성을 재더미로 만들어버리고 오만한 역적무리들을 쓸어버릴 멸적의 기상이 차넘치고있었다.

궂은날, 마른날 가림이 없이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가는 전선길에 계신 어버이장군님처럼 혁명의 최전방에 최고사령부를 두시고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맞이한 군인들의 가슴은 크나큰 행복과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군부대의 경계근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비행사들의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를 전투력강화의 자랑찬 성과로 긍지높이 총화하고 뜻깊은 2012년을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결정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떨쳐나선 군부대의 비행사들은 전투정치훈련에서 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가고있다.

한순간의 해이도 없는 전투적긴장속에 비행훈련목표를 단계별로 현실성있게 세운 군부대에서는 모든 비행사들이 최고사령부의 보폭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조종술, 항법술 등을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을 실지전투과정에 맞다들수 있는 극악한 정황들을 끊임없이 조성하면서 강도높이 진행하도록 훈련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또한 비행기와 무기, 전투기술기재의 경상적인 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춤으로써 임의의 순간에도 즉시 출격할수 있는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유지하고있다.

출격명령을 기다리는 군부대 비행사들의 가슴마다에는 일단 명령만 내리면 폭풍처럼,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대지를 박차고 날아올라 혁명적신념과 배짱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닮은 영웅적조선인민군 공군의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타격이 어떠한가를 원쑤들에게 똑똑히 보여줄 억척불변의 보복의지가 끓어번지고있었다.

훈련이 시작되자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고 하늘로 날아오른 비행사들은 자기 최고사령관의 뜻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가장 충직하게, 가장 성실하게, 가장 완벽하게 받들어나갈 일념을 안고 훈련명령관철의 길에서 다져온 자기들의 높은 비행술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훈련을 통하여 비행사들은 일단 싸움이 벌어지면 한몸그대로 육탄이 되여 서툰 불장난질을 일삼고있는 침략자들을 단숨에의 공격정신으로 단호하고도 무자비하게 타격소멸할 일당백비행사들의 전투적기질과 불벼락선언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가르며 대담하고 과감하게 기동하는 비행사들의 용맹스러운 모습을 보시면서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우리 비행사들이 훈련을 잘한다고 치하하시였다.

바람부는 훈련장에 서시여 우리의 날개우엔 태양이 있고 우리의 날개아랜 평양이 있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길영조영웅이 날은 결사옹위의 항로에 비행운을 새겨가고있는 비행사들의 장한 모습을 오래도록 보아주시였다.

모든 비행사들이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훈련도 전투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비행훈련을 힘있게 벌려 하늘의 유능한 전투비행사로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축하하시였다.

미덥고 자랑스러운 비행사들이 조국의 령공을 지켜섰기에 선군조선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으며 우리 조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절대로 허물어뜨릴수 없는 불패의 보루, 사회주의성새로 더욱 높이 솟아 빛나고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 맑고 푸를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 구분대 비행사들의 침실, 식당, 강실들을 돌아보시였다.

비행강실들의 매 방에 들리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식의 비행전법과 전술로 적과 반드시 싸워 이길수 있게 머리를 쓰고 실천하고있는 비행사들의 훈련모습을 주의깊게 보아주시였다.

비행사침실의 난방보장문제와 문화정서생활정형에 대해서 일일이 료해하시면서 비행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식당에 들리시여 조리대에 차려놓은 갖가지 부식물들중에서 비행사들의 공급규정량에 포함된 치즈를 보시고 걸음을 멈추시였다.

치즈를 보아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보관은 어떻게 하고있는가를 물어주시고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였다.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이곳 군부대를 찾으시였던 어버이장군님께서 비행사들에게 치즈도 먹일데 대하여 주신 유훈에 따라 비행사들에게 공급되고있는 치즈를 잘 보관하고 맛있게 먹여 장군님의 사랑과 배려가 더 잘 미치게 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일창고에 들리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쵸콜레트를 들어보시며 생산년도와 보관기일을 알아보시고나서 비행사들에게 떨구지 말고 공급할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

비행사들을 비롯한 군인들의 생활을 잘 돌보아주는것은 지휘성원들의 신성한 의무이고 도덕적의리이며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부대와 구분대를 군인들의 정든 집, 따뜻한 보금자리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지휘관들이 달고있는 령장의 별은 그 어떤 대우에 대한 상징이 아니라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감에 대한 믿음의 표시이라고 하시면서 그 별의 무게를 모른다면 지휘관의 자격에 대해 말할수 없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휘관들은 싸움준비를 완성하고 군인생활문제를 푸는데서 어려운 일이 나선다고 해도 별에 담겨진 당의 각별한 신임과 믿음을 생각하여야 한다고, 그것을 잊지 말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의 군사대상물들을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완강한 난관극복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군사대상물들을 적들의 불의의 타격에도 끄떡없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꾸린데 대하여 치하하시였으며 전투기술기재들의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더욱 빈틈없이 갖출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동행한 지휘성원들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에게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의 군인들이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워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군부대군인들은 53일만에 또다시 자기들의 초소에 오시여 크나큰 사랑과 영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

격정의 환호를 터치는 군인들에게 오래도록 손을 저어 따뜻한 답례를 하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지휘관들의 손을 잡아주시면서 건강하여 훈련을 더 잘하라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김정은 결사옹위!》의 구호를 힘차게 부르는 군인들은 최고사령관동지의 건강과 안녕을 간절히 바라면서 백두산장군의 격동의 정신, 격동의 숨결, 격동의 발걸음을 따라 싸움준비에 더 큰 비약의 박차를 가함으로써 조국의 푸른 하늘을 목숨바쳐 사수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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