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월 31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101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1017군부대를 시찰하시고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병철동지와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세차게 휘날리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충정의 구호가 나붙어있는 군부대에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신뢰심에 기초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었다.

길영조영웅이 지녔던 총폭탄정신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위훈의 항로를 이어온 군부대비행사들의 가슴마다에는 침략자들이 움쩍하기만 한다면 폭풍처럼,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즉시 출격하여 침략의 아성을 흔적도 없이 무자비하게 날려버리고 원쑤들을 뼈다귀도 추리지 못하게 묵사발을 만들어버림으로써 백두산혁명강군이 제국주의운명에 어떻게 종지부를 찍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줄 멸적의 각오가 세차게 타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맞이한 군부대군인들은 언제나 총잡은 군인들을 마음속 첫자리에 세우시고 포연이 자욱한 전투초소에서 전사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고 그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이 자신의 결심이고 심정이라고 하시며 병사들을 찾으시여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높뛰는 가슴을 진정하지 못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지휘소에 오르시여 비행사들의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군부대의 비행사들은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감히 해치려는자들이 있다면 절대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단호히 맞받아나가 죽음의 철추를 안길 천백배의 복수심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전투정치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하고있다.

전투훈련을 떠난 수령결사옹위는 있을수 없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비행사들은 조종술, 항법술 등을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을 실전과 같이 진행함으로써 그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하늘의 결사대, 유능한 전투비행사로 억세게 준비하고있다.

훈련이 시작되자 결전의 시각을 기다리며 훈련하고 또 훈련해온 비행사들은 조종간을 육박의 총창인양 억세게 틀어잡고 하늘로 날아올라 평시에 련마해온 자기들의 높은 비행술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조국의 푸른 하늘에 비행운을 새겨가며 급상승, 급강하하는 영용한 비행사들의 과감하고 가슴후련한 전투행동에 의해 《적》진은 삽시에 불바다로 화하였다.

훈련은 일단 싸움이 벌어지면 침략자들이 정신을 차릴새없는 무자비한 타격으로 씨도 없이 철저히 격멸소탕함으로써 싸우면 반드시 끝장을 보고야말 백두산혁명강군의 전투적기질과 불벼락선언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바람세찬 지휘소밖에 서시여 비행사들의 훈련을 장시간에 걸쳐 지도하여 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우리의 미더운 비행사들의 훈련을 보니 마음이 후더워진다고, 모두가 용감하고 대담하게 훈련을 잘한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비행지휘를 하고있는 공화국영웅 허룡동무를 알아보시고 조국의 령공에 침범하였던 미제의 전략정찰기를 격퇴한 그의 과감한 전투행동을 다시금 치하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빈말을 하지 않으며 자비를 모르는 우리 공군의 위력을 떨친 용맹스러운 훈련을 보시고 모든 비행사들이 훈련도 전투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비행훈련을 힘있게 벌려 하늘의 유능한 전투비행사로 준비된데 대하여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축하하시였다.

우리의 비행사들은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사회주의조국의 신성한 령공을 금성철벽으로 지켜갈 만만한 배심에 넘쳐있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믿음직한 공군무력이 지켜선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 맑고 푸를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뜻깊은 사적이 어려있는 비행기를 돌아보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조국수호의 귀중한 전투기재인 비행기관리를 잘하고있는 군인들을 치하하시였다.

조국수호의 항로를 맨 앞장에서 날을수 있게 사적비행기관리를 더 잘하기를 바란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곁에 세우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훈련을 보신 다음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은 군부대군인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김정은 결사옹위!》의 구호를 목메여 부르며 격정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인들에게 손을 저어 답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에서 무장장비를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새로 제작한 전투기술기재들과 군사대상물들을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군사대상물들을 적들의 불의의 타격에도 끄떡없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꾸리고 전투기술기재들을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식으로 현대화하였으며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춤으로써 임의의 시각에도 맡겨진 비행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최대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있는데 대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에서 적들의 침략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고도의 전투적긴장성을 한시도 늦추지 않고 전투근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군부대의 군인회관과 관하구분대 비행사들의 침실, 식당, 강실들을 돌아보시였다.

군인회관에 들리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여러가지 직관물들을 잘 구비해놓고 군인들에 대한 혁명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 계급교양을 잘하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비행사들과 군인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기 위한 정치사상교양사업에 계속 큰힘을 넣을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비행조종련습강당에 들리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좌석훈련에 열중하고있는 비행사들의 모습도 주의깊게 보아주시고 정황도 주시면서 훈련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비행사들의 탁상훈련모습도 보아주시고 적들의 변화된 전쟁방식과 전투행동조법, 무장장비의 발전추세에 맞게 우리 식의 전법과 전술을 능란하게 활용하여 싸움에서 반드시 이길수 있도록 머리를 쓰고 사색하고 실천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도보비행훈련장을 몸소 걸으시면서 비행사들이 자나깨나 마음을 하늘에 얹고 비행훈련을 생활화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식당의 취사장에 들어서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리대에 가득히 차려놓은 음식감들중에서 버섯을 보시고 걸음을 멈추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서있는 자리가 어버이장군님께서 이곳을 찾으시였던 날 버섯은 그냥 먹는것보다 고기와 함께 볶아먹으면 더 맛있다고 일깨워주시던 자리라고 하시면서 군부대비행사들의 가슴에 간직되여있는 못 잊을 그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취사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먹여야 비행사들이 좋아한다고, 비행사들의 구미에 맞게 음식을 맛있게 가공하여 먹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비행사들이 리용하는 식탁의자에 앉으시여 지난해 12월 16일 훈련을 잘한 비행사들을 평양에 불러 만나주시겠다고, 그들과 식사도 같이하겠다고 하신 어버이장군님의 말씀을 회고하시였다.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비행사들을 늘 가슴에 안고 사시였다고 말씀하시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음성은 뜨겁게 젖어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날 군부대장인 허룡동무의 가정을 방문하시였다.

감격에 목이 메여 눈물을 흘리는 허룡동무의 안해 김정실동무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식사준비를 하는 시간인데 찾아와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매 방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였다.

친어버이심정으로 가족사진을 보아주시면서 부대장이 딸부자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다정한 말씀에 허룡동무와 그의 안해는 북받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며 최고사령관동지의 품에 안겨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어버이의 품을 파고드는 그들의 등을 다정히 어루만져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허룡동무의 부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어둠이 짙게 드리운 밖에 나서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인가족들의 마음을 담아 건강을 바라는 허룡동무의 안해에게 최고사령관이 비행사의 안해들에게 남편들을 부탁하고 간다고 전해달라고 말씀하시였다.

군부대비행사들과 군인들은 한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고 어두운 밤길에 야전차를 달리시여 또다시 전선시찰의 련속행군길에 오르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였다.

본사정치보도반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