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길영조영웅추격기련대 전투비행사들의 야간습격전투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길영조영웅추격기련대 전투비행사들의 야간습격전투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야간에 불의출동에 의한 추격기들의 지상대상물습격훈련을 통하여 항공군안의 모든 부대들이 실전에 접근한 실용적훈련을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전투비행사들을 적들의 그 어떤 대상물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수 있게 준비시키시기 위해 길영조영웅추격기련대에 불의에 명령을 하달하시고 현지에서 전투능력을 직접 판정검열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명수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인 륙군상장 리영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병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인 항공군상장 김광혁동지와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정류장에 나가시여 추격기들의 출격준비상태를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투비행사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12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질 붉은 매들의 폭음소리를 생각하니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전투비행사들을 위해 마음쓰시며 사랑의 유훈교시를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떠오른다고, 전투비행사들이 날으는 항로는 장군님 가까이로 가는 길, 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는 길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감시소에 오르시여 야간습격전투비행훈련진행략도를 보시면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으로부터 결심보고를 청취하시고 훈련을 시작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지심을 구르는 천둥소리와 함께 시뻘건 불줄기를 뿜으며 대지를 박차고 련속 날아오른 추격기들이 순식간에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정해주신 항로를 따라 멸적의 비행운을 새기며 정확하게 날으는 추격기들의 비행항로가 영상표시장치에 현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어둠속에서도 추격기들이 정확히 날고있는가를 손금보듯 볼수 있다고, 전투비행사들이 비행체제유지를 잘한다고, 비행지휘의 과학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드디여 추격기들이 순차적으로 목표상공에 도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전투명령이라면 돌아올 연유대신 폭탄을 만적재하고 구름속 천리, 불길속 만리라도 뚫고나가 침략자들의 본거지들을 말끔히 소탕해버릴 일당백불사조들의 천백배복수심이 만장약된 은빛매들에서 폭탄들이 투하되고 목표섬에서는 화광이 충천하였으며 우뢰같은 폭음이 천지를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목표들을 점타격하는 장쾌한 광경이 표시되는 영상표시장치를 보시면서 명중이라고, 야간이 아니라 대낮에 진행하는 훈련을 보는것만 같다고, 정말 통쾌하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며 박수를 크게 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투비행사들의 훈련을 볼 때마다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조국의 령공방위는 날씨와 시간을 보아가며 하는것이 아니며 현대전은 가장 극악한 조건속에서 진행되는것만큼 오늘과 같은 훈련을 계속 진행하여 전투비행사들을 그 어떤 불리한 정황속에서도 맡겨진 공중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는 유능한 전투비행사, 만능비행사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야간습격전투비행임무를 훌륭히 수행한 영용한 붉은 매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켜보시는 활주로우에 가볍게, 멋들어지게 착륙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어려운 야간습격전투비행훈련을 불의에 진행하였는데 믿음직한 우리 당의 하늘초병들은 언제든지 명령만 내리면 출격할수 있게 준비되여있다는것을 과시하였다고, 불굴의 조국수호정신, 육탄자폭정신을 지닌 하늘의 결사대들이 있기에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 맑고 푸를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훈련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전투비행사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격에 겨워 눈굽을 적시는 전투비행사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담대한 심장이 없인 도저히 수행할수 없는 야간습격전투비행훈련에서 발휘한 전투비행사들의 불굴의 정신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귀중한 정신적재부라고, 이런 훌륭한 비행사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조국,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부대의 전체 비행사들과 군인들, 군인가족들에게 자신의 인사를 전해달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투비행사들이 당의 출격명령만 기다리며 낮이나 밤이나 조국수호의 하늘길을 날고있기에 오늘과 같은 불리한 정황속에서도 맡겨진 비행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고 하시면서 길영조영웅추격기련대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감사를 주시고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갈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였다.

길영조영웅추격기련대의 전체 군인들은 전투비행사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며 믿음과 정으로 품어주고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전군의 모범으로 내세워주신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강도높은 비행훈련을 생활화해나감으로써 언제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백전백승의 비행운만을 아로새겨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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