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위원장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대학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2월 평양교원대학을 교육의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본보기대학으로 잘 꾸리고 전국에 일반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개건공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평양시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개건공사의 첫날부터 낮과 밤이 따로없는 줄기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연건축면적 2만 4, 100여㎡인 평양교원대학의 개건현대화공사를 짧은 기간에 완공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평양교원대학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본보기대학으로 훌륭히 일떠세운 평양시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본때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연혁소개실, 교육과학전시관, 교육조종실, 다기능교실, 도서관, 체육관, 기숙사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개건현대화정형과 교수교양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968년 9월에 창립된 평양교원대학은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지도속에 자랑스러운 발전행로를 걸어올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은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교수교양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평양교원대학이 지난 기간 위대성교양을 위주로 하는 5대교양프로그람들과 전자교양자료들, 교육지원프로그람들을 개발하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을 집행하기 위하여 개척한 수많은 교재들을 집필하였으며 학생들의 자립적사고활동에 기본을 두고 과학적으로 강의를 할수 있게 교육예측기술을 도입한것을 비롯하여 과학연구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교육혁명도 교육과학의 성과를 떠나서는 기대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교육정보, 교육행정지도관리, 교육과정관리로 이루어진 교육과학행정관리체계를 자체로 개발한데 기초하여 대학의 교육과학사업전반에 대한 지휘조종을 진행함으로써 모든 교육행정사업이 학생들의 학습열의와 학과실력을 높이는데 지향시키고있다고 하시면서 착상이 좋다고 하시였다.

소학교교수방법실기실, 자연실험교수수법실, 어린이지능계발기술보급실을 비롯한 모든 교실들을 전공실천실기교육을 할수 있는 다기능교실들로 잘 꾸리였다고, 가상교수정황에서와 실지교수정황에서 수업을 해보는 교수방법이 새롭고 특색있다고 말씀하시였다.

학생들이 교원의 기준에 도달하였는가를 평가하는 방법, 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을 결합시키기 위해 꾸린 교실에서 진행하는 여러가지 교수방법도 우월한 교육방법이라고 하시였다.

체육관의 경기홀을 롱구, 배구, 탁구를 비롯한 여러가지 체육경기는 물론 정치, 문화행사도 할수 있도록 다기능홀로 꾸린것이 마음에 든다고 하시였으며 실내수영장에서 대학생들이 수영을 하는것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장서능력이 크고 국가망을 통하여 인민대학습당과 과학기술전당의 자료들을 열람할수 있을뿐만아니라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들의 유능한 교수들로부터 강의도 받을수 있게 꾸린 도서관이 멋있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전당의 축소판이라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3D화상입력장치와 3D인쇄기, 전자칠판을 비롯한 첨단교육설비들과 현대적인 교구비품, 관리운영설비들을 갖춘 평양교원대학을 돌아보니 대단히 기쁘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미래를 담당한 교육자들에게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준것 같고 금방석을 마련해준것 같은 심정이라고,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눈앞에 선히 그려진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교육사업은 나라의 장래를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는데서 교원대학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사람의 지적두뇌가 발전하는 중요한 단계인 어린시절에 어떤 교육을 어떻게 받는가에 따라 현실을 보고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 달라지며 공고해진다고 하시면서 당에서는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담당한 교육자양성의 원종장인 교원대학들을 중시하고있으며 그래서 평양교원대학을 품을 넣고 개건현대화하였다고, 각 도들에서도 이곳을 본보기로 하여 교원대학들을 잘 꾸려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뿌리가 든든하여야 충실한 열매가 달리는것처럼 교원의 자질이 높아야 학생들의 실력이 높아진다고 하시면서 교원진영을 적격자들로 잘 꾸리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실력이 높은 교원들이 배워주는 학생들속에서 나라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쟁쟁한 역군들이 배출되게 된다고 하시면서 평양교원대학의 교직원들을 비롯한 온 나라의 교직원들은 교육사업의 담당자, 새 세기 교육혁명의 주인공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교육사업에 불타는 애국적열정과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교육내용과 방법은 인재양성의 질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라고 하시면서 학생들이 자연과 사회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체득하고 지적능력과 응용능력, 자립성을 높일수 있도록 교육과정안을 개선완성하며 실험실습의 비중을 높이고 교육사업을 학생들의 창조적능력을 높이는데로 확고히 지향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와 함께 실력평가방법, 시험방법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실력을 공정하게 평가하여 그들의 학습열의를 적극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교육조건과 환경은 인재양성의 귀중한 밑거름이라고 하시면서 대학, 학교들을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에 편리하게,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문화혁명의 거점답게 훌륭히 꾸리는것과 함께 이 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양교원대학의 일군들과 교원들, 학생들이 학령전어린이교육과 소학교교육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들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임무를 다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평양교원대학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대학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켜주시고 나라의 중대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학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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