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혁명무력강화의 나날에

 

당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

 

주체102(2013)년 8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를 발표하시였다.

력사적인 로작에서 인민군대를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더욱 억세게 준비시킬데 대하여 밝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당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이며 당의 령도를 떠나서는 인민군대의 위력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인민군대의 총적방향은 오직 하나 우리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 총구를 내대고 곧바로 나가는것이다. 우리의 총대는 영원히 당과 그 위업을 굳건히 담보하는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야 한다. …

당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

경애하는 원수님 력사적인 로작은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목숨은 버려도 혁명의 붉은기, 주체의 당기를 끝까지 지켜갈 투철한 신념을 새겨준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전군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맨 앞장에서 결사관철해나가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억세게 준비되게 되였다.

 

후방사업이자 사회주의수호전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의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고 돌아오시여 잠시의 휴식도 없이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한달음에 달려와 인사를 올리는 그들을 반겨맞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공장을 만족하게 돌아보았다고, 공장에서 기계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고 식료품들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보니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심을 더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공장을 비롯한 인민군대안의 기초식품공장들의 현대화와 축산기지들의 생산을 활성화하자면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아보시고 그것을 무조건 보장해줄데 대한 말씀을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한 일군에게 기초식품공장들을 현대화하는데서 필요한 모든것은 자신께서 보장하겠으니 동무는 현대화공사를 책임지고 본때있게 내밀어보라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없는 고마움에 넘쳐있는 일군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군인들을 잘 먹이지 않고 말로만 싸움준비를 다그치는것이 중요하다, 사회주의를 수호하여야 한다고 하여서는 안된다고, 정치사업도 후방사업이 안받침되여야 더 큰 효력을 내게 된다고, 후방사업은 정치사업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후방사업은 사회주의수호전!

그이의 말씀은 모두의 마음을 대번에 틀어잡았다. 일군들은 후방사업이야말로 군인들을 수령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에로 힘있게 떠미는 정치사업이라는것을 가슴에 비문처럼 새기였다.

 

해상경보가 내려진 날에

주체101(2012)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배를 타고 초도로 향하시였다.

그날은 해상경보가 내려진 날이였다. 검푸른 파도가 길길이 날뛰며 배전에 덮쳐들어 몸중심을 유지하기도 힘들었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변에 대해 잠시도 마음을 놓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제라도 되돌아서면 좋겠다는것을 간청드리는 일군들에게 이만한 날씨는 일없다고, 어버이장군님께서 들어가실 때와는 대비도 안된다고 흔연히 말씀하시였다.

어느덧 배는 초도에 이르렀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환호를 올리는 방어대군인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투진지들을 철벽으로 다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어 여러곳을 돌아보신 후 식당에 들리시여서는 군인들에게 고기와 남새, 두부를 비롯한 여러가지 부식물을 더 많이 먹일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방어대군인들은 륙지와 멀리 떨어진 불리한 섬에서 살고있지만 오직 조국과 인민의 안녕만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지휘관들은 격정의 눈물을 머금었다.

풍랑사나운 바다길을 헤쳐오시여 군인들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격정의 눈물을 흘리며 그이를 목메여 부르며 따라서는 군인들.

진정 잊지 못할 그날의 감동깊은 모습은 그 어느 군대에도 있어본적 없는 가장 열렬한 혁명적동지애, 전우애의 력사적화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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