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의 미래를 꽃피우시는 길에서

 

교정에 어린 다심한 은정

 

몇해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어느한 주택지구의 초급중학교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훌륭하게 꾸려진 학교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복도에 놓여있는 옷걸이가 달린 의자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러시고는 의자의 폭과 길이, 옷걸이의 개수까지 가늠해보시면서 모든 학생들이 다 리용할수 있게 대책을 세워주시고 교실로 들어서시였다.

교실에는 텔레비죤수상기와 록화기를 비롯하여 원격강의를 위한 조건이 갖추어져있었고 새 책상과 의자들도 놓여있었다.

새 책상은 웃면을 제끼고 책을 넣게 되여있었다.

책상을 유심히 살펴보시던 그이께서는 학생들이 책을 넣기 위해 웃면을 제낄 때 책상우에 있던 책이나 원주필이 떨어질것 같은데 책상웃면에 턱이 아니면 홈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한생을 후대교육사업에 바친 자기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문제를 즉석에서 바로잡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이때 그이의 말씀이 일군들의 심금을 더욱 세차게 울려주었다.

지금 복도바닥에 연마화강석을 깔았는데 아이들이 겨울에 눈을 묻혀가지고 다니면 미끄러워 넘어질수 있으니 바닥건재를 다른것으로 교체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고도 만족을 모르시는 그이의 숭고한 후대관을 언제나 깊이 새겨안고 후대교육사업에 한몸바쳐갈 맹세가 불타올랐다.

 

토양과 거름

 

주체102(2013)년 11월 어느날 평양건축종합대학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대학을 장군님께서는 종합대학으로 승격시켜주시였고 자신께서는 대학명칭을 평양건축종합대학으로 고치도록 하였다고 참으로 의미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이윽고 대학교육사업에서 나서는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학의 교육조건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한 일군으로부터 대학의 교육조건에 대한 실태를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대학건설은 명예총장인 자신께서 책임지고 밀어주겠다고, 우리는 평양건축종합대학을 잘 꾸려주어 건축의 본보기를 보려면 새로 건설한 건축종합대학에 가서 보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재양성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교육은 토양이고 교육조건은 거름과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교육은 토양, 교육조건은 거름!

교육사업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는 순간이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건축인재양성에서 밑거름이 되려고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진정 가장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새 세대들이 나라를 받드는 거목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이다.

 

든든한 뿌리가 되라

 

교원들은 충실한 열매가 달리게 하는 든든한 뿌리가 되라!

조국의 미래를 담당한 교육자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이 좌우명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양교원대학의 교원, 학생들에게 하신 당부이다.

지난해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아주시였다.

교육부문을 현대화하는 사업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문제는 국가중대사이며 국가의 장래와 관련되는 중차대하고 전략적인 문제이라고, 교육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사소한것에 이르기까지 소홀히 하는 점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국가적으로 교육부문을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세워야 한다고, 이것은 당의 요구, 혁명의 요구이라고 하시며 교원양성기지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꾸리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지와 은정에 떠받들려 희한하게 전변된 평양교원대학,

오랜 시간에 걸쳐 대학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미래를 담당한 교육자들에게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준것 같고 금방석을 마련해준것 같은 심정이라고,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눈앞에 선히 그려진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원의 실력이자 학생의 실력이라고, 자신께서 계속 말하는것이지만 뿌리가 든든해야 충실한 열매가 달릴수 있다고 하시면서 교원들은 충실한 열매가 달리게 하는 든든한 뿌리가 되여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충실한 열매와 뿌리!

그렇다. 당의 교육중시사상의 빛발이 있어 우리 교육자들의 삶이 그토록 빛나는것이며 내 조국의 미래가 그리도 창창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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