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수산혁명의 거센 불길을 일으키시던 나날에

 

황금해력사의 선구자

 

주체103(2014)년 11월 중순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는 인민군대의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물고기잡이에서 전군적으로 제일 앞장에서 나가고있던 이곳 수산사업소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을 이룩하고있다는 보고를 받고 찾아왔소, 당의 수산정책관철에서 앞장선 이곳 수산사업소와 인연을 맺게 되여 기쁘오, 그동안 수고들이 많았소라고 하시며 뜨거운 인사를 나누시였다.

사업소구내에 물고기비린내가 꽉 찼다고, 이것은 우리 군인들에게 매일 물고기를 떨구지 않고 급식시키고싶은 최고사령관과 마음도 뜻도 함께 하는 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당에 대한 충정의 마음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러시면서 올해는 황금해의 력사가 시작된 해라고, 인민군대는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들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자기들을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들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인민군대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가슴속격정을 터치였다.

《황금해력사창조의 위대한 선구자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의 주인공들

 

주체104(2015)년 12월말 조선인민군 제3차 수산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전해에 이어 또다시 물고기잡이전투에서 보기 드문 성과를 이룩하고 당중앙위원회 뜨락에 들어선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어로공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정을 담아, 믿음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2013년 12월과 지난해 12월, 올해 12월에도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 들어선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이 회의실의 주인공들이라고,

순간 수여식참가자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솟구쳐올랐다.

응당 할 일을 한 평범한 어로전사들을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 당중앙위원회청사 회의실의 주인공으로,

참가자들은 자기들이 지켜선 초소가 얼마나 중요하고 당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큰가를 깊이 명심하고 당중앙이 정해준 침로따라 만선기 펄펄 날리며 전속으로 내달려 영광과 행복의 단상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에 충정으로 보답할 열의로 가슴 불태웠다.

 

기적과 혁신의 근본원천

 

몇해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날 하루에만도 례년에 없는 물고기대풍을 이룩한 인민군대의 수산사업소들을 련이어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구내에 차넘치는 물고기비린내, 사회주의바다향기를 맡으시며 만시름을 놓으시고 희한한 풍경, 기막힌 풍경에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은 기적같은 물고기잡이성과를 통하여 당정책은 곧 과학이고 승리라는것을 확증하고 당의 권위를 옹호하였으며 우리 당에 대한 인민들의 믿음과 신뢰심을 지키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오늘과 같은 물고기대풍을 안아오시려 자신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웃음속에 묻어두시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온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물고기잡이성과를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시며 그토록 크나큰 의의를 부여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황금해의 력사가 창조되던 나날은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이 당정책을 말로만 외우는 패배주의자들의 우는소리를 짓누르고 사나운 바다와 싸워이기면서 만리마시대 대고조투쟁의 위훈많은 투사들로, 바다의 정복자들로 성장해온 자랑스러운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물고기잡이성과로 보답할 비상한 각오와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온넋을 불태워온 충정의 나날이기도 하였다.

정녕 그 사랑, 그 믿음은 기적과 혁신의 근본원천이였고 평범한 어로공들을 당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들로 키운 자양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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