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물고기폭포를 배경으로 찍으신 기념사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동해지구에 자리잡고있는 인민군대의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신 지난해 11월 어느날이였다.

이 수산사업소로 말하면 사철 바다를 비우지 말고 물고기를 먼바다에서도 잡고 가까운바다에서도 잡을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현대적으로 일떠선 원양수산사업소이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겨울철집중어로전투에 진입한 인민군대 동해지구수산사업소들의 물고기잡이실적을 매일 보고받고있는데 짧은 기간에 6만여t의 물고기를 잡았다는 보고를 받고 너무 기뻐 어로공들을 만나 고무해주기 위하여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몸소 《황금해-014》호 고기배에 오르시여 만선하고 귀항한 선장과 어로공들을 축하해주시였다.

오로지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보람과 생의 희열을 느끼시는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뜨거움에 목메여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겹쌓인 피로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어로공들과 배전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담화도 하시면서 어황이 조성된데 맞게 뜨랄과 건착어업을 배합하여 도루메기집중어로전투를 과감하게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 어장탐색의 과학화수준을 높여 중심어장을 신속히 타고앉아 련속적인 어로전을 벌려 항차당, 기망당, 연유 1t당 어획량을 늘일데 대한 문제, 당에서 마련해준 고기배들의 기술관리를 더욱 개선하여 원성능유지를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물고기잡이전투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어 고기배에서 금방 잡아온 물고기를 퍼올리는 모습과 야외하륙장에 쏟아지는 물고기폭포를 보니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하시면서 이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어로공들과 종업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뜻깊은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구내에 차넘치는 물고기비린내, 사회주의바다향기를 두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곳 수산사업소의 랭동저장고에 꽉 들어찬 물고기블로크들을 보시며 하신 그날의 말씀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보물산이라고, 금괴같다고, 집중어로전투기간 며칠사이에 벌써 이렇게 저장고에 거의다 채워놓았다고, 지금처럼 나가면 잡은 물고기들을 저장고에 들여놓지 못할것이라고…

이렇듯 우리 조국에 펼쳐지는 황금해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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