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뜨거운 동포애, 민족애의 정화

 

몸소 차려주신 생일상

 

주체79(1990)년 10월 평양에서는 범민족통일음악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때 남조선에서 온 가수들속에는 생일을 맞는 사람들이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집을 떠나있는 사람들이 자기 생일날이면 부모, 친척, 처자가 그리워지는 법이라고 하시면서 평양에서 생일을 맞는 남녘의 동포들에게 생일상을 잘 차려주자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생일상을 받게 될 사람들의 기호와 취미에 맞게 기념품도 잘 준비하도록 하시고 범민족통일음악회에 참가한 관계자들과 예술인들이 모두 함께 참가하여 축하해주어 그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도록 하라고 이르시였다.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은 남녘동포들은 너무도 황송하여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사랑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인정에 목말라있는 우리에게 사랑의 생명수를 안겨주신 김정일장군님은 온 겨레가 따르고 안겨살 친어버이이시다.》

 

한밤중의 특별렬차

 

주체90(2001)년 4월 어느날, 특별렬차가 어둠속을 헤가르며 달리고있었다.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남조선가수일행을 태운 렬차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평양의 축전무대에 오른 기쁨을 노래 《반갑습니다》로 대변한 그는 민족적인 정서가 넘치는 노래들을 열정에 넘쳐 불렀다. 그러나 가수의 마음 한구석은 허전하였다.

온 세계가 절세의 위인으로 우러르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노래를 부르고싶은 심정이 너무도 절절하여서였다.

그런데 혁명령도로 그처럼 바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남조선가수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려 특별렬차를 보내주실줄이야…

급행으로 달리는 렬차도 그에게는 무척 더디게만 느껴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동포애의 정으로 반갑게 만나주시고 그의 공연을 보아주시였을뿐만아니라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이야기도 나누시였다.

뜻밖의 영광을 지닌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돌려주신 크나큰 사랑을 안고 통일의 노래를 더 힘차게 불러 민족단합에 이바지할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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