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아침은 반드시 밝아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 해외동포를 위해 아름다운 어느 한 호수가에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시였을 때 있은 일이다.

낚시대를 드리우고 그와 이야기를 나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그에게 고향이 어딘가고 물으시였다. 제주도라는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수령님께서는 아직 제주도에 가보지 못하시였다고, 수령님께서는 지구를 몇십바퀴 돌고도 남을 기나긴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어도 조국의 남해가에는 이르시지 못하였다고 절절히 뇌이시였다.

순간 그 해외동포는 가슴이 쩌릿해지며 더 아뢰일 말을 찾지 못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그토록 념원하시는 조국통일을 성취하지 못한것이 얼마나 가슴아프시였으면 하는 생각에 그는 눈시울을 적시였다.

한동안 잔파도가 정답게 스적이는 호수가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확신에 넘친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통일의 아침은 반드시 밝아옵니다. 그 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입니다. …

중중첩첩 가로놓인 시련을 헤치며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신념과 락관을 굳게 심어주는 참으로 뜻깊은 교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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