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삼복의 무더위속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신것은 삼복의 무더위가 계속되던 지난해 8월의 어느날이였다.

공장을 돌아보시며 젓갈품생산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그동안 많은 일을 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공장의 그 어디에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세차게 맥박치고있었다.

그이께서는 제품전시실에 전시된 시제품들을 보시고 한가지 물고기를 가지고도 이것저것 할수 있는것은 다 해놓은것 같다고 하시면서 젓갈품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한것이 알린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제품저장고를 찾으시여서도 산더미같이 쌓아놓은 젓갈제품들을 보니 자부심이 생긴다고,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치하하시고 감사를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가슴들먹이였다.

폭열이 쏟아져내리는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신 길 또 오시여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일군들은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더욱 분발하여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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