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숭고한 사랑, 고귀한 지침

 

먼저 타보신 삭도

 

우리 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마식령스키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 때면 우리 인민 누구나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는 한상의 사진문헌이 있다.

몇해전 12월 《로동신문》 2면에 모셔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다.

몸소 완공된 마식령스키장의 삭도를 타시고 그 안전성과 편리성을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한겨울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완공된 마식령스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리용할 삭도인데 자신께서 먼저 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삭도를 타시고 정점까지 오르시였다.

그러시고는 삭도가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설치되였고 주로들의 상태도 나무랄데가 없다고 하시며 마음껏 스키운동을 하며 희열에 넘쳐 웃고 떠들 인민들과 청소년들을 그려보시는듯 환히 웃으시였다.

아마도 한 나라의 령도자가 인민들이 리용할 스키장에 설치한 삭도의 안전담보를 위해 인민들보다 먼저 타보았다는 이야기는 어제도 없었고 래일도 없을것이다.

 

제일 큰 힘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기초식품공장같은 현대적인 공장이 있는것은 우리의 자랑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과분한 치하를 받아안은 공장일군들의 마음속에서도 기쁨의 파도가 설레였다.

하지만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찌하여 그토록 만족해하시는지 그 깊은 뜻을 다는 알지 못하고있었다.

어느 한 생산건물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어느 단위에서 건설했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공장의 녀성로동자들이 자체로 꾸린 건물이라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한것도 중요하지만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자체의 힘으로 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린것이 더 귀중하다고, 핵무기보다 더 큰 힘이 바로 그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언제나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대중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승리떨쳐가는 우리 조국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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