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 명 전 설

선거장으로 가시던 날

우리 인민은 세월이 흐를수록 어버이수령님은 위인으로서의 천품을 타고난 위대한분이시라는것을 더욱더 가슴뜨겁게 절감하며 40여년전에 있은 하나의 사실을 혁명전설로 길이 전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고매한 덕성과 뛰여난 인품,  소탈한 품성과 검소한 생활에 이르기까지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풍모와 거룩한 영상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특출한 위인상으로 세계를 감동시키고있습니다.  》

주체51(1962)년 10월 8일에 있은 일이다. 

이날은 최고인민회의 제3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 날이여서 아침부터 온 나라가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이날 아침 한 일군은 급히 어버이수령님께서 계시는 곳으로 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선거날이 오면 일찌기 선거장으로 가군하시였기때문이였다. 

그런데 선거장으로 떠나시려고 마당에 나오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문득 발걸음을 멈추시고 자신의 공민증을 정확히 가지고가는지 확인해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던 일군은 그이의 고결한 풍모에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공민증으로 말하면 해당 나라의 공민임을 증명하는 증서의 하나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공민증을 지참하지 않으셔도 그 누군들 수령님을 알아뵙지 못하겠는가. 

사실 언제나 어버이수령님을 모시는 선거장은 커다란 경사와 영광으로 하여 끝없는 환희와 감격의 꽃바다,  춤바다를 펼치군하였다. 

그 일군은 온 나라 인민이 국가수반으로 높이 받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거장에 공민증을 가지고가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하고있었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공민증을 가지고가지 않으셔도 일없지 않겠습니까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씀올리였다. 

일군의 마음속을 헤아려보신듯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보시며 공민증은 공화국공민의 증표이므로 누구나 각급 인민주권기관 대의원선거에 참가하러 갈 때에는 반드시 공민증을 가지고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자신께서도 공화국공민이라고,  법도 우리가 만든것인데 자각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공화국공민의 공민적의무감과 자각을 가슴깊이 되새기게 하는 가슴뜨거운 말씀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공민증에서 오손된 부분이 없는가 살펴보신 후 소중히 품안에 넣으시였다. 

선거장에 도착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곳 일군들에게 공민증을 정히 보이신 다음 선거표를 받아 투표함에 넣으시였다. 

일군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그이를 우러르며 마음속으로 격정을 터뜨리였다. 

《우리 수령님은 진정 위대한 공민이시다!》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선거장에 갔던 일군은 그 다음부터 공민증을 보다 정중하게 대하였다. 

공민증을 볼 때마다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거룩하신 모습이 안겨와 감동이 새로와지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신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각이 더 깊이 새겨지군하였다. 

그래서 언제나 혁명과업수행에서 모범이 될수 있었고 누가 보건말건 공민의 의무와 책임감을 다해나갈수 있었다. 

그는 잊지 못할 그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군하였는데 오늘에 와서는 공민증을 볼 때마다 우리 수령님을 생각하고 공민적자각을 가슴깊이 가다듬게 되는 혁명전설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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