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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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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나와는 상관없다
[2012-05-22]
어떤 량반이 체신머리가 없어 항상 말할 때 《실수》를 하군 하였다. 어느날 이웃집 잔치에 초청되여가는 그에게…
63
꾀많은 리선비
[2011-12-18]
옛날에 리선비와 한선비, 장선비 셋이 어울려서 말 한필을 샀다. 그중 리선비가 먼저 허리를 사고 한선비는 대가리를, 장선비는 ...
62
호랑이와 황소
[2011-12-12]
늦은 겨울 어느 날이였다. 저녁밥을 량껏 먹은 호랑이가 벼랑우에 앉아서 잔뜩 부른 배를 내밀고 골짜기를 내려다보고있었다. ...
61
현감의 조치
[2011-12-02]
어느 날 현감이 라졸들을 거느리고 행차하다가 호수가에 숱한 사람들이 모여 법석 고아대고있는 모습을 보게 되였다. 현감은 ...
60
고을원의 판결
[2011-11-24]
원은 다음날 아침 관청에 아전들을 모이게 하고 부인이 대준대로 엄숙히 령을 내리였다. 《고기는 관청에 올리고 가죽은 공방?...
59
현명한 안해
[2011-11-14]
…《겨울날 눈속에 뱀이 없다면서 엄동설한에 버섯을 따오라고 령을 내리는 처사는 삼척동자도 앙천대소할 일이 아니오이?...
58
부탁받은 허튼 소리
[2011-11-03]
옛날 어느 한 마을에 허튼소리 잘하는 사람이 살고있었다. 어느날 그가…
57
어리석은 고을원
[2011-10-25]
고을원이 거드름을 빼기 좋아하여 늘 이마전에 슬슬 부채질을 하였다. 꾀있는 통인 하나가 고을원의 아니꼬운 부채질을 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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