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위대한 어머니 강반석녀사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신 강반석녀사께서 탄생하신 때로부터 125돐이 되였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안아키우시고 그이의 혁명위업을 받드신 어머님의 고결한 혁명생애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어머니의 온 생애는 그대로 나의 가슴에 참된 인생관, 혁명관을 심어준 하나의 교과서와도 같은 생애였다.》고 어머님의 생애를 추억하시였다.

1892년 4월 21일에 탄생하신 강반석녀사는 조선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며 걸출한 혁명가이시다.

강반석녀사께서 위대한 수령님께 기울이신 사랑은 단순한 모성애가 아니라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기전에 나라에 충성해야 한다는것을 깨우쳐준 진실하고 혁명적인 사랑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4(1925)년 1월 14살 어리신 나이에 만경대를 떠나시여 갖은 고생을 다하시며 천리길을 걸어 팔도구에 도착하시였을때 자신을 하루밤도 재우지 않고 그길로 림강으로 보내시던 어머님의 모습을 평생 잊지 않으시였다.

수령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던 어머님의 마지막 모습도 모진 병마에 시달리시면서도 자신을 서슴없이 혁명의 길로 떠나보내시던 그 강직하고도 숭고한 모습이였다.

당시 소사하에 계시던 어머님께서는 병문안을 오신 수령님께 나라찾을 결심을 품고 나선 사람은 집걱정보다 빼앗긴 나라와 백성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준렬히 말씀하시면서 혁명의 길로 떠미시였다.

강반석녀사께서 위대한 수령님께 남기신 말씀은 그이께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하지도 굽히지도 않는 의지로, 신념으로 되였다.

이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불바다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였다.

한평생 조국과 인민, 혁명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강반석녀사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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